음.. 기본적으로 추천하지 않지만
허시려면 과정에대해서 한번 쭉 알아보고 하시는게 좋울거같습니다
그게 사실 그렇게 어렵진않은데요
요즘 보통 사람들은 제도권내에서 권익보호장치가 있는 상태로 일을 하는데 익숙하다보니
아무 권인보호장치가 없는 상태로 일이 진향되는것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걸하고 문제를 겪게됩니다.
그리고 다른사람을 속이기 위한 의도적인 "노력"을 하는 종류의 사람이 보통은 익숙하지 않으실테니 그부분도 고려하시고보는게 좋습니다.
거기서 사기치고하려는 사람들이 딱히 머리가 되게 좋고 한건 아닌데
일반적으로 봐오던 사람들이랑 차이는 성격 기저쪽에 다른사람의 권리 인식이 많이 낮은 사람이다보니 그쪽으로 행동하는데 스스로의 제약이 잘 없는 종류의 사람인거졍 ㅇㅇ
그래서 사람에 대한 가정을 개개인별로 보고 하셔야할거에영
그리고 한가지 더 고려해야할게 시간인데요
어정도 궤도에 올려놓고나면 그렇게까지 시간이 많이들지는 않으나
건설사쪽 프락치, 용역업체들 뭐 이런 것들이 사실 인간 말종 들이라 방해를 많이 합니다
그러다보니 시간이 많이 들게되고 하기때문에 이것들 다 정리하기까지는 시간이 좀 들어요
그렇기때문에 과정하나하나 직적하시거나 용업업체를 이용할경우 그 과정하나하나 감시해야합니다.
사실상 이사람들은 용역업을 하기위해 이일을 한다기 보다는 도둑질을 하기위해 계약을 받는 다고 보는게 좀 더 사실에 가깝기때문에 그래여
이것은 사실 법이 문제인 것이고 관련해서 문제가 안생기는 경우가 없을정고로 문제와 함께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문제가 매번 같은 패턴으로 생겨도 법이 개선이 안된다는 것을 볼때 누가 제일 문제인 것인지는 사실 자명한 사실이지영
애초에 그렇게 개선을 안하는 이유도 그렇그여
아무튼 처음이시면 덜컥 조합장을 맡는 것은 아무 이득도 없이 소송만 걸리고 가진재산만 날리는 결과가 될수있으니
미리 내용을 확인하시거나 그냥 확인차 일도와주는 선에서 진행과정.과정별 내용들을 본다고 생갈하시고 기웃거리는 정도가 좋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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