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펑펑 울었어요

글쓴이2018.01.11 19:13조회 수 4427추천 수 28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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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나니까 마음이 좋아졌어요
나 혼자 참자 참고 넘어가고 한쪽으로 흘리고 잊자
이렇게 다짐했을때는 눈물같은거 나올줄 몰랐는데 누군가한테 털어놓으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눈물이 터지네요
제가 이렇게까지 참아왔는 줄도 몰랐어요
남은 그렇게 챙기려고 노력하면서 정작 내 자신은 못챙긴거 같아서 그냥 좀 안쓰럽고 대견하고 그래요
가끔은 버겁다 힘들다 느껴지더라도 한 고비 넘기면 살만하고 그렇잖아요
힘드신 분들 자기자신 잘 다독이면서 오늘도 내일도 꼭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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