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몇일전 부터 너무 우울합니다
화도 많이 나는데 마음 상한 티는 내면서 그걸 성격상 정확하게 화를 못내요
나름 돌려서 말한다고는 하는데 제가 해소하는덴 역부족 인가봐요
사회생활할땐 누구보다 밝고 힘차게 생활해서 정말씩씩한친구라는 말도 듣는데
진짜 편한 친구나 애인옆에선 우울하고 힘없는 모습만 보여주게되서 미안하고 그게 또 스트레스가 됩니다
이럴때 소중한 사람은 그냥 멀리해야 더 나은 방법인가 싶고
그냥 모든게 재미없고 그냥 사라지고 싶고 몸도 너무 힘들고 행복한 순간이 없고 그냥 무기력하다가 가끔씩 화가 솓구치는 요즘
저는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하던일 멈추고 쉴수있는 상황도 아니어서
조언해주실 분 있나요?
화도 많이 나는데 마음 상한 티는 내면서 그걸 성격상 정확하게 화를 못내요
나름 돌려서 말한다고는 하는데 제가 해소하는덴 역부족 인가봐요
사회생활할땐 누구보다 밝고 힘차게 생활해서 정말씩씩한친구라는 말도 듣는데
진짜 편한 친구나 애인옆에선 우울하고 힘없는 모습만 보여주게되서 미안하고 그게 또 스트레스가 됩니다
이럴때 소중한 사람은 그냥 멀리해야 더 나은 방법인가 싶고
그냥 모든게 재미없고 그냥 사라지고 싶고 몸도 너무 힘들고 행복한 순간이 없고 그냥 무기력하다가 가끔씩 화가 솓구치는 요즘
저는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하던일 멈추고 쉴수있는 상황도 아니어서
조언해주실 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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