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해안되는 취업전략과

글쓴이2018.01.18 19:41조회 수 3522추천 수 16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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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18_192837.png : 개인적으로 이해안되는 취업전략과5급 공무원 합격생은 못 부를 망정 7급 공무원 합격생이라도 초청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9급공무원 수험전략?
음....

9급 공무원 무시하는거 아니고 자신의 직업관에 따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직업에는 귀천이 없음.

하지만 이걸 국립대인 부산대학교에서 초청해서 홍보할 만한 직군인지...?
9급 공무원 뿐만 아니라 공기업 고졸채용 늘리는 이유가 고졸이 충분히 할 수 있는 업무고, 고학력자가 공무원에 집중되는 현상이 사회적으로 좋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즘 학생들이 9급공무원을 열망하고 경쟁률이 날로
최고기록을 갱신한다지만....
9급공무원 시험은 수험정보도 충분하고 인강도 활성화 되어있는 마당에 지방거점국립대에서 9급 공무원을 굳이 홍보해야할 필요한가..싶습니다.

차라리 수험정보가 부족한 고시급 시험을 더 홍보하는게 더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준비하는 학생이 적을수록 더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정보를 제공해주려고 노력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오히려 학교에서는 준비하는 학생이 적으니까 무시해버리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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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쁠 것도 없는데요? 고시 관련해서도 해마다 고시합격자들 강연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오히려 준비하는 사람 숫자만으로 본다면 9급, 7급이 더 많을걸요? 참고로 7급 영어 과목이 토익으로 대체되기는 했지만 기본적으로 9급 준비와 7급 준비가 크게 다르지는 않아요. 그리고 9급이라도 노하우 알려주면 좀 더 빠르게, 시행착오 없이 합격할 수 있으니까요.
  • @바쁜 억새
    그렇긴 한데 각 단과대에서 자체적으로 시행하는걸로 알고 있고 취업전략과에서는 따로 안하는걸로 알고있어요.
    그리고 준비생이 7,9급이 더 많은건 알고 있는데 준비생도 많고 인강도 많고 정보도 인터넷에 충분히 많은데 그걸 굳이 학교차원에서 해주는게 좀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행시만 해도 소수직렬은 기본서도 구하기 힘들어요.
    제 생각은 준비생 숫자가 아니라 정보가 부족한 시험을 학교차원에서 서포트해주는게 맞지 않나 싶어요.
    준비생이 적은건 버리고 많은건 지원하겠다는건, 학교에 장애인보다 비장애인분들이 더 많으니까 장애인편의시설을 설치하지 않겠다는것과 비슷하게 들려요.

    흠 그냥 깝깝한 마음에 글써본거에요.
  • @글쓴이
    작년부터 진행중인 제3기 선배와 잡다한 이야기라는 취업전략과 프로그램 멘토로 참여한 졸업생 14명이 5일간 특강한거고 전날 7급 공무원도 강사로 나왔습니다.

    지역인재 7급도 취전과에서 지원하고있으니 관심있으면 부서에 전화해보세여
  • 엘리트 강연까진아니더라도 9급을준비허는사람에게는 노하우도 전수받을수도있고 7급까지도 보는사람들도 몇가지 배울만한게있을듯
    근데 제생각도 9급은... 인강이 너무 선택폭도 크지않게 다 보는거보고 그냥 인강보고 드립다 외우고 셤치는게 사실끝이라고 생각함 강연의 메리트는 크게없을거같음
    딱 현직자가 어떻게 일하는지와 강연들으몀서 다시한반 동기부여 미래에 9급을 준비예정인 재학생정도만 들을만할듯
  • @참혹한 해당
    ㅇㅈ
  • 동감합니다
    제 주변에도 많은 친구들이
    9급 공무원 준비하고 있어서
    공무원준비생들을 뭐라하는건 아닌데

    학교 차원에서 고시도 아니고
    9급 설명회 오는게
    조금 그렇네요
    정말 도움이 된다면야 좋겠지만
    윗분 말씀처럼 시험 위주라
  • 취업전략과도 5급 공채 합격한 강연자를 모시고 싶었겠죠... 근데 없다는 거...ㅋㅋ... 합격자 자체가 1년에 5명도 채 안 나오고 그 중에 연락 닿는 사람이 몇이나 되며 또 그걸 수락하는 사람은 얼마나 되겠습니까...

    개인적으로 저 중에 들을만한 건 1번 뿐인 거 같네요. 뒤에 두 개는 그냥 구색 맞추기...
  • 대학교 백분위는 떨어지고 취업문턱은 높아진걸 반영하는거아닐까요..ㅋㅋ그래도 못해도 7급정돈 와줘야지 ㅠ
  • @냉정한 돌마타리
    어제 7급 졸업생도 왔어여ㅠ
  • 요즘 9급이 옛날 9급이 아니긴 하죠...
  • 며칠간 해서 다른 분반 참여해서 들었는데, 저거 멘토링 활동의 일환으로 원래 멘티들이랑만 하는거 다른 학생들도 멘토분들과 시간 갖도록 해주기 위해 준비한 설명회예요. 그냥 시간 내주실 수 있는 멘토분 중에 9급 붙으신 분도 있는거지 굳이 학교에서 9급 대상으로 설명회 해야지 이런건 아닐걸요~
  • 그냥 꼬여서 보시는듯
  • 준비하는 학생이 많은 것을 우선하여 강연회를 여는 게 맞죠. 5급 준비하는 학생이 수 십명이면 7, 9급 준비생은 최소 수 백명에서 수 천명입니다... 같은 돈으로 두 개 중 하나라면 후자를 우선해야죠. 우리 학교가 현실적으로 스카이처럼 5급 합격생이 수 십명 나오고 준비생이 수 백명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애초에 수요가 없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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