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팅술집 원래 이런곳인가요..

참혹한 돌나물2018.02.10 23:41조회 수 6340추천 수 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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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마치 중동에 여학생들처럼 단아하고 착한 여사친을 만들고 싶어서 헌팅술집을 갔는데 난 담배는 안하는데
합석한 20살 여자들 중2때부터 술담배했다하고
10분에 한번씩 담배피러가고
가만있다가 여우처럼 애교 떨면서 오빠 술값 내주세요 하길래 양아치김치냐고 한마디하고 더치페이하고 나왔는데 다신 가기 싫네요. 거기가는 여자애들 다 엠생 양아치들일거같아서.. 그리고 그 양아치들이 부산대 여학생들보다 이쁜것도 아닌데 눈화장만 개찐하게 하고 와서 이쁜척 시크한척 해대는것도 하찮고 중동에서 개념있고 지성있는 이성친구 만드는게 백배천배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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