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3.05.17 01:38조회 수 1498추천 수 1댓글 18

    • 글자 크기
감사합니다.. 덕분에 마음이 아주 따뜻해졌습니다.. 내가 이렇게 좋은 학교에서 좋은 분들과 함께 하고 있었구나 하고 느끼게 되는 밤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딱히 제가 해드릴 말은 없네요.. 포기하지마시고 힘내세요!!
  • ㅠㅠ나랑 동갑인거같은데ㅜㅜㅜ 만나서 들어주고 보듬어주고싶네여ㅠㅠ 정말 의지할수있을 만한 남자친구를 만드세요 !!!
  • 학생에게 전세금 대출해주는 시스템이 있는데, 한번 알아보세요.
    무이자로 알고 있거든요, 구해서 나오면 전세금 그걸로 내고, 보통 전세의 경우 방값이 싸지니까..
    알바해서 충당하면 생활비랑 방값은 좀 나오겠네요.
    에휴..어째요.. 내가 마음이 다 아프네 ㅠ
  • 아이고.. 이 마음여린 여자를 우짜면 좋노... 밥 한끼 사주고 싶네..
  • 전혀 나쁜아빠같지 않은데 글쓴님이 자취한다는걸 허락했잖아요 그것도 아버지 자신이 번 돈으로
    글쓴님 좀 모순되는게 그렇게 아버지 싫다면서 생활비를 다 아버지가 땀흘려 벌어온돈으로 생활하시고 있으신거 아닌가요??
  • @정겨운 범부채
    글쓴이글쓴이
    2013.5.17 02:09
    .
  • 인터넷하면서 댓글처음달아보네요
    힘내시라는말밖엔 해줄말이없네요
    좋은날이 올겁니다 화이팅
  • 항상 술이 문젠거같아요...저희아버지도..ㅠㅠ
    사람이라는게 한번 의지하게되면 계속의지하게되더라구요~
    독하게 마음먹고 살아가는것도 파이팅입니다
    술먹었는데 이글은 정독하게되능ㅠㅠ
    주저리 댓글을 달지만 세상에 나혼자라고 생각되겠지만 글쓴이님의 주변엔 항상 힘이 되는 고마운 존재들이 있다는것 명심하세요^^*
  • 아 그리고 말 더 하자면 저희 아버지도 술드시고 어머니 괴롭히고 하실때가 있었는데 제가 큰 소리한번 냈더니 안그러시더라구요. 정말 지금은 너무 좋습니다. 오히려 작아보이는 아버지를 볼때 슬프다는 생각이 들때도 있고요. 어려운일도 치르셔서 힘들겠지만 언젠간 아버지를 용서할 날이 올꺼에요.
  • 학교앞에 방을 얻으려면 당연히 비쌉니다
    가격이 일정한 이유? 기본적인 땅값, 건축비도 있겠지만
    담합으로 인한것이 더 큽니다. 원룸의 경우 500/30은 줘야
    깔끔한곳을 구할 수 있을 껍니다.

    대안은 두가지 원룸을 포기하고 일반 가정집을 얻거나
    학교에서 조금 많이 떨어진쪽, 역세권과는 거리가 먼곳으로 방을 얻는 겁니다.

    일반 가정집의 경우 원룸과 비교될 수 없을만큼 저렴합니다.
    또한 같은 스펙의 원룸이라도 학교와 멀고 비 역세권 지역은 상당히 저렴하구요.

    방을 저렴하게 얻는 방법은 오히려 명쾌하게 말씀 드릴수 있겠지만
    의지 할 수 있는 사람을 얻는건 참.. 어렵네요

    마냥 잘해준다고 해서 사람을 믿고 의지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인간관계의 변화를 주는건 정말 힘든 일이니까요

    외롭다고, 힘들다고 이성을 만나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날경우는 괜찮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엔
    글쓴이님을 더 힘들게 하고, 또다른 이성으로 잊는 악순환만 반복 될 겁니다.

    비록 지금이 힘들지라도 주변을 객관적으로 직시하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 왜 의지를 해요.. 언젠간 홀로서야죠
    맘단간히 먹고 한발씩 내딛어요
    결국 홀로서야합니다 서른 마른 되서 시작하시면 안되죠 딱 좋아요 시기 화이팅
  • 아휴... 저도 집에 있는게 힘들어요ㅠㅠ제 상황이랑은 좀 다르지만 이해해요 그 기분... 취직준비하신다고 하는 걸 보니 고학년이신가 보네요 일단 취직전까지만 방값부탁드린다고 용돈은 주말알바라도 하셔서 그걸로 충당한다고 말씀드리면 어떨까요? 취직 일이년안에 한다고 금방이라고 그걸 중점적으로 살려서 얘기해보셔요
  • 힘 내세요! 당신을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 아 진짜 만나서 토닥토닥 안아주고싶어 ㅠㅠ 힘내세요ㅠㅠ
  • 그냥...조용히 바에서 독한 칵테일 한잔 말없이 사드리고 싶네요. 우울한 밤이죠
  • 힘내세요...ㅠㅠ 줄 수 있는게 이런 말밖에 없어서 죄송합니다ㅠㅠ
    잘 될거에요 힘내세요ㅜㅜ
  • 여기 댓글단 사람들이랑 다같이 보고싶다.. 따뜻한 사람 참 찾기 힘들다지만 실은... 다 마음에 숨기고 서로 오픈을 잘안하나봐요.. 괜히 적적한 밤이네요
  • 글은 못봤는데 리플만 봐도 무슨 내용이었는지 대충 짐작은 가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168321 피누 복구되었네요 ㅠㅠㅠㅠ5 끔찍한 봉선화 2026.02.22
168320 [레알피누] 교양선택 5개 영역이상 이수에 브릿지 포함되나요?1 부자 꽈리 2026.01.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