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 회사에서 채권압류랑 추심명령 절차진행 변호사에게 맡겼어요.
변호사 쪽에서 처음에 수임료 500만원을 불렀데요.
그런데 아버지가 안한다고 하시니까 200만원 부름.
지식장사도 장사고 당연히 흥정이 붙지만 사무실에 변호사도 많다던데 저걸로
먹고 살수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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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이 말이많긴해도 확실히 도입후 수임료 낮아지긴했죠
이제 변호사도 회사원이랑 같다는말이 괜히나온게 아니라 빅펌아니면 수입이 그저그래서... -
변호사도 부익부 빈익빈임 엄청버는 사람은 엄청벌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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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제도의 설립 목표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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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리기다소나무맞앙~ 그런 면에서 목표는 실천된 것 같아 ~
이제 일반 시민들도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게끔 변호사를 선임할 수 있잖아
변호사 한번 선임하면 그 비용 때문에 가세가 기울지 않아서 좋다고 본다 -
변호사양성 오지게해서 미국처럼 소송국가만드는거잖아 차라리 그게더 나음 돈없는사람도 변호사선임할수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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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됐네요. 그래도 여전히 비싸네요. 로스쿨로 변호사가 더 많이 나와서 이제 소송도 쉽게 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직 서민들 입장에서는 소송 한번 하려면 목돈 드는 것이 사실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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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 변호사도 로스쿨 출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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