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집에선 어떻게 처리했던거 같은데 자취하니까 다 까먹었네요;; 그대로 하수구에 버리면 안되고 비누는 귀찮아서 안 만들고 싶어요 좋은 방법 뭐가 있나요??? 그냥 아깝더라도 키친타올로 다 흡수해서 버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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