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6-7년 전에 친구들이랑
농담조로 하던 게 말하던게
현실이 되어가네요.
저는 미투운동 적극지지하지만
ㅠㅠ 남녀측 모두 무고한 피해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학창시절 나이 좀 있는 여자선생님들한테 허리, 엉덩이, 팔뚝 쓰다듬 여러번 당해봐서
성추행의 X같음을 모른다고는 생각안하거든요.
한 6-7년 전에 친구들이랑
농담조로 하던 게 말하던게
현실이 되어가네요.
저는 미투운동 적극지지하지만
ㅠㅠ 남녀측 모두 무고한 피해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학창시절 나이 좀 있는 여자선생님들한테 허리, 엉덩이, 팔뚝 쓰다듬 여러번 당해봐서
성추행의 X같음을 모른다고는 생각안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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