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서 나는 소리

추운 호밀2018.03.14 00:13조회 수 1426댓글 14

    • 글자 크기
요즘 도서관에서 공부하는데 배에서 소리나서 미치겠어요ㅠㅠㅠㅠㅠㅠ

배고파서 나는게 아닌데 진짜 계속 꼬륵꼬륵거리고 가스도 잘차서 속방구도 나오고 진짜 어떡하죠 이거ㅠㅠㅠㅠㅠㅠ

내과 가도 별 방법없다하고 시험준비중이라서 스트레스때문에 더 심한거같은데 미치겠네요ㅠㅠㅠㅠㅠㅠ
    • 글자 크기
프리미어 장학생은 (by 어두운 피나물) 혼자만 남겨질때 (by 한가한 찔레꽃)

댓글 달기

  • 변기에서도 실패하고 떠나는 일 많은가요..? 저 겪은 적있어서..
  • @무례한 고구마
    글쓴이글쓴이
    2018.3.14 02:21
    저 완전 똥쟁이에요ㅠㅠㅠㅠㅠ
  • @글쓴이
    밑에 계신 분 말이 정답... 유산균 가루 조지시구 한 이틀은 화장실에서 살다시피 하셔요
  • 유산균 가루 먹고 화장실자주가서 가스빼고 오세요.. 소리안나게 끼구 냄새빼고 나오면 될거예요
  • @털많은 좀깨잎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3.14 02:22
    똥쟁이에 방구쟁이라서 진짜 장난치는게 아니고 십분에 한번씩 나가야할껄요ㅠㅠㅠㅠ
  • 약국가면 장에 가스없애는 약 주던데 약이름이 기억 안나요
    설사나 다른 증상 없이 가스만 차면 그 약 드셔보세요
    그리구 가스 많이 찬다는 건 불규칙적인 생활, 스트레스 원인이래요
    스트레스는 어떻게 못하더라도 잠이랑 식사는 꼬박꼬박 해야 좋아지실거에요
  • @빠른 갈퀴덩굴
    글쓴이글쓴이
    2018.3.14 02:22
    가스약 참고할게요
    생활은 진짜 아점저 정해진시간에 딱딱먹고 살아서 스트레스같네요ㅠㅜㅜ시험이 얼마안남아서요...
  • 심하면 과민성 대장증후군돼요. 앉아있는 시간이 많고 스트레스 때문에 그럴거에요. 가스차면 화장실가서 앉아있으면 나오니까 주기적으로 빼시고, 밥 잘 챙겨드세요. 그리고 최대한 의식안하려고 노력하세요 ㅎㅎ 의식하면 더 스트레스됩니당.
  • @유치한 구상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3.14 02:23
    이미 걸린거같아요..... 의식하면 진짜더나는거같아요...ㅠㅠ
  • 플랭크 복근운동하면 사라짐. 저도 딱 글쓴이 케이스였는데 플랭크로 복근운동 3일정도만 해도 싹 사라짐
  • @슬픈 미모사
    크로스핏다니면서 플랭크많이했는데 안없어져요;
  • @슬픈 미모사
    글쓴이글쓴이
    2018.3.14 12:37
    음 어느정도로 해야하죠?? 씻기전 몇분 몇세트씩 그런식으로 한다는건가요??
  • 아 저도 그래요 ㅠㅠ 그래서 1인독서실 가려구요,,,흑흑 전 고딩때부터 그러더니 여전히,,
  • @황홀한 물푸레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3.14 12:36
    1인독서실도 가봤는데 오히려 조용해서 더 들려요ㅋㅋㅋㅋ소리날때 얼굴만 안보일뿐 마주치면 똑같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18997 [레알피누] 한국사의 흐름 ㅂㄱㅅ교슈님2 서운한 가락지나물 2018.03.14
118996 [레알피누] 네버랜드 ㅋ 소음 ㅋ6 멍청한 만첩빈도리 2018.03.14
118995 원룸에 대형견 두마리 어떻게 하나요14 무거운 용담 2018.03.14
118994 저희학교는 미투 안하나요?35 납작한 청가시덩굴 2018.03.14
118993 [레알피누] 공교육 멘토링이 교육청이랑 장학재단 두개인가요??1 발랄한 푸조나무 2018.03.14
118992 1학년1학기 학점 3점 후반대3 어두운 피나물 2018.03.14
118991 [레알피누] 책제본은 친구들끼리?2 착실한 엉겅퀴 2018.03.14
118990 까만 비닐봉지 뭉탱이3 어두운 피나물 2018.03.14
118989 원룸 입주 청소 업체 아시는 곳 추천 부탁드려요ㅜㅜ 침착한 붉은서나물 2018.03.14
118988 지금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게 생겼는데요...3 나쁜 영산홍 2018.03.14
118987 .3 황홀한 노랑제비꽃 2018.03.14
118986 프리미어 장학생은8 어두운 피나물 2018.03.14
배에서 나는 소리14 추운 호밀 2018.03.14
118984 혼자만 남겨질때3 한가한 찔레꽃 2018.03.14
118983 대학실용영어 인강2 괴로운 싸리 2018.03.14
118982 왜 단기파견은 지원자가 적은거죠??3 살벌한 떡갈나무 2018.03.13
118981 .2 털많은 궁궁이 2018.03.13
118980 [레알피누] 남자분들께 묻고 싶은게 있어요33 더러운 황벽나무 2018.03.13
118979 단기파견 질문이요ㅠㅜ 좀 많음5 살벌한 떡갈나무 2018.03.13
118978 PASS 봉사활동1 난폭한 톱풀 2018.03.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