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이 현관이분리된식이 아니라 가로 1.5m 세로 1m정도로 신발벗는공간?(현관?)있고,
그다음 턱 살짝있고 바로 생활하는공간이라
이게뭔가 좀 찝찝?하고그러네요
외부랑 내부가 구분이안되는느낌이에요 문방향따라 파티션사서 설치하는것도 생각해봤는데 별로일거같고... 어떻게해야할까요
이런구조였는데 해결책찾은분들 조언좀부탁드립니다ㅠㅠ
그다음 턱 살짝있고 바로 생활하는공간이라
이게뭔가 좀 찝찝?하고그러네요
외부랑 내부가 구분이안되는느낌이에요 문방향따라 파티션사서 설치하는것도 생각해봤는데 별로일거같고... 어떻게해야할까요
이런구조였는데 해결책찾은분들 조언좀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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