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릴때부터 그렇게 넉넉하진 않아서
베풀지도 않고 대신 얻어먹지도 않았어요
최소한 내껀 내가 책임지는 정도요.
대학와서 제 그런 모습이 이기적이었나 싶어서
내가 먼저 밥도 사주고, 기념일도 챙겨주고
이런식으로 베풀면서 살려고 노력했는데
되돌아보면 내가 베푼거에 비해서
다른 사람들은 나를 챙겨주지 않는다는 생각에
갑자기 서운해집니다ㅠㅠ
뭔가 더치 할때도 애매하게 5천원 이런경우는
그냥 제가 내고 그랬는데
별로 고마워한 사람도 없는거 같아요..
기브앤테이크 고려하면서 서운해 하는 제가 이기적인 건지.. 내 지인들이 서운해 할만한 행동을 한건지 궁금해지네요.
베풀지도 않고 대신 얻어먹지도 않았어요
최소한 내껀 내가 책임지는 정도요.
대학와서 제 그런 모습이 이기적이었나 싶어서
내가 먼저 밥도 사주고, 기념일도 챙겨주고
이런식으로 베풀면서 살려고 노력했는데
되돌아보면 내가 베푼거에 비해서
다른 사람들은 나를 챙겨주지 않는다는 생각에
갑자기 서운해집니다ㅠㅠ
뭔가 더치 할때도 애매하게 5천원 이런경우는
그냥 제가 내고 그랬는데
별로 고마워한 사람도 없는거 같아요..
기브앤테이크 고려하면서 서운해 하는 제가 이기적인 건지.. 내 지인들이 서운해 할만한 행동을 한건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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