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3-1학기를 다니고 있는 기계공학부 학생입니다.
제가 재수강도 없고, 계절도 꼼꼼히 듣고해서 현재 약 105학점 가량을 수료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기계공부도 재미있지만 통계학이나 수학쪽으로 관심이 많이 생겨 그쪽으로 부전공을 해보려고 합니다. 심화전공을 포기하고 부전공을 들으면 나중에 취직할때 많은 불이익이 있나요?? 제 주변 친구들이랑 부모님은 어차피 거의 심화전공 다했는데 왜 끝에와서 포기하냐 그냥 기계로 졸업하는게 취직이 더 잘된다고 어중간하게 부전공 하지말라"라고 하시는데 선배님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대학원은 생각안하고 있고, 그냥 졸업해서 대기업에 입사를 하고 싶습니다!!(공기업은 생각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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