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미어캣이라고 불리는사람이

키큰 꼬리풀2018.04.13 12:03조회 수 2248추천 수 2댓글 17

    • 글자 크기
실제로 자위행위를 하는것을 목격하신분이 계신가요?
그게없다면 지나친 마녀사냥(?)같은데
한2년전쯤에 마이피누에 어떤분이 누구 특정해서
자위범(?) 이런걸로 글쓰다가 알고보니 헛저격이라 난리났던거 다들 잊으셨나..
그당시 헛저격하신분도 그냥 어물쩡 넘어가신것같던데
적어도 또 그래선 안되지않겠습니까?
    • 글자 크기
투자론 ㅇㅈㅇ교수님 문제 (by 이상한 질경이) [레알피누] 웅비관 gs편의점에 상품언제 들어오나요? (by 까다로운 떡신갈나무)

댓글 달기

  • 사회대 개구멍인가 거기서 몰카 찍은 놈을
    체포했다는 썰도 믿는데 그건 못 믿을 이유가 뭔가요 ㅎㅎㅎ
  • @피곤한 빗살현호색
    그거 썰 아니고 진짠데요 글도 상당히 자세하게 올라왔었는데
  • @귀여운 가시연꽃
    진짜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년정도 지나니 진짜로 둔갑하는군
  • @피곤한 빗살현호색
    다른 사건인것 같네요 제가 말한건 작년인가 있었던 일이에요 그것도 경영대 사회대 쪽이어서ㅋㅋ
  • 미어캣은 그렇다 쳐도 카더라가 진실이되는 더러운 세상
  • 존못 한남들이 조작하는거지뭐
  • @까다로운 민들레
    이걸 남혐이?
  • 다 카더라에요. 진짜로 입증된건 없습니다. 부산대 게시판에 익명으로 저사람 힐끔쳐다본다 기분나쁘다. 이런말만 떠도는 거에요. 자기위로를 하는것을 여러번 봤다 이렇게 주장하시는 분이 계신데 왜 경찰에 신고를 안한건지.. 왜 대다수는 못봤는지도 궁금합니다. 절대 모를리가 없죠 진짜 자위를 했다면,,그자리에 있던 사람들이 가만히 있었을까요?? 여름에 땀차면 남자들은 그곳이 많이 습해져서 가려울때가 있어 집에서 손넣을때 있잖아요? 그걸보고 오해한건 아닌지 의심되구요. 그사람이 원빈처럼 생겼으면 이런 소문은 나지도 않았을것 같다는게 제 추측입니다
  • 먼소리임 하는거 봤다고 글올라왔더만
  • 그리고 저번에 도서관에서 어떤 여자분 따라다니면서 욕했다는 글도 올라왔음
  • 사실 확인 확실히하는게 중요한것 인정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면서 카더라로 사람 몰아놓고 나중에 나몰라라하는거 진짜 극혐합니다.
    근데 이분은 욕하는건 당한사람 많대요 제 전여친도 당했고 위협적으로 욕했다고 경찰에 신고하진 않잖아요. 자위는 잘 모르겠는데 그분 행동이 부적절한건 그저 마녀사냥은 아닌것같습니다.
  • 와 ㅋㅋㅋ 2년전 그 사건 개추억이네 그 글 내용까지 생생히 기억남
  • 굉장히 자주 마주치고 오래봤지만 손을 넣어서 흔드는 행위는 본적없구요
    그냥 지나가는 여자훔쳐보는건 맞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혼자서 허공에 욕을 하는데 정신이상자 같네요
  • @잘생긴 붉은서나물
    글쓴이글쓴이
    2018.4.13 16:39
    근데 지나가는 여자를 훔쳐보는것의 정의는 뭐죠??

    결국 결론은 아무것도없다.
    인데 지극히 선입견에 의한 판단이 너무 많아서 좀그렇네요
  • 흠 댓글보고 그냥 남기는데 모두가 경찰에 신고하진 않아요. 전 절 보면서 자위하는 남자 본적있는데(버스정류장에 달랑 둘이 있었음) 정신적으로 충격이라기보단 병신같아서 그냥 모른척했고 신고도 안했어요. 그런놈때문에 시간 뺏기는게 아까워서요. 세상에 미친놈들 많아요. 제 지인들 두명이나 당한 일인데 지나가던 아저씨가 난데없이 돈줄테니 ㅅ하자고 한 일도 있었구요.
  • @착잡한 매듭풀
    글쓴이글쓴이
    2018.4.13 21:28
    일단 당신의 경험에 대해 위로를 표합니다.
    근데 이번사건같은 경우는 결국 사건의 스케일도 클 뿐더러,
    학우들께서 대응하고 계신게 다소 감정적이라고 보는데요
    신고를 안했다고 하기엔 하루가 멀다하고 미어캣 까는글 올라오면서,
    정작 당했다는 글은 한두개 겨우 찾아보면 있거나 없는정도라면
    그 정도라는게 신뢰성에 대해 의심해보아야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써봤습니다.
    당연히 저도 클린한 학교가 되길 적극적으로 바라는 바입니다만,
    신고의 여부랑은 문제가 좀 다른거같네요.
  • 나 바지내리고 노상방뇨하면서 사람들 빤히 쳐다보는거 봄 뭔 마녀사냥이야 걔 실루엣만 봐도 기분 더러워짐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21536 광고창은 없는데 광고소리가 나요 도와주세요10 납작한 삼나무 2018.04.13
121535 취업관련도서!2 의연한 달맞이꽃 2018.04.13
121534 [레알피누] 시험시간 장소 별말없으면 평상시처럼 가면되나요?1 애매한 가는잎엄나무 2018.04.13
121533 법학 일선1 명랑한 꽃개오동 2018.04.13
121532 Mtk?? 라고 적혀있는 주황색 후드2 적절한 꽃다지 2018.04.13
121531 해동에서 달랑 책하나, 가방하나만 놓고 자리점유하는 놈들8 냉철한 흰여로 2018.04.13
121530 약대 들어가기 vs 로스쿨 들어가기 vs 회계사, 세무사 합격하기12 멍한 뻐꾹채 2018.04.13
121529 투자론 ㅇㅈㅇ교수님 문제1 이상한 질경이 2018.04.13
근데 미어캣이라고 불리는사람이17 키큰 꼬리풀 2018.04.13
121527 [레알피누] 웅비관 gs편의점에 상품언제 들어오나요?9 까다로운 떡신갈나무 2018.04.13
121526 이상철 교수님 정부조직론1 훈훈한 당종려 2018.04.13
121525 건도는 12시에 끝나잖아요 한심한 패랭이꽃 2018.04.13
121524 알바사장이 저한테 손해배상 청구를 했네요15 해박한 참나물 2018.04.13
121523 올해도 약대과잠은 많이보이네요17 태연한 댓잎현호색 2018.04.13
121522 미어캣이 뭔가요?8 황송한 차나무 2018.04.13
121521 학식에서 지금 아점먹기 가능한가요?2 착잡한 돈나무 2018.04.13
121520 교환학생5 난쟁이 타래난초 2018.04.13
121519 화장품 잘 구하시는 여학우분들 도와주세요ㅠ 나약한 황기 2018.04.13
121518 코성형을 하고싶은데18 한가한 만수국 2018.04.13
121517 국장 아직 발표 안 나신 분 있나요?1 상냥한 줄민둥뫼제비꽃 2018.04.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