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들어가기 vs 로스쿨 들어가기 vs 회계사, 세무사 합격하기

멍한 뻐꾹채2018.04.13 12:45조회 수 3158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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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들어가기 vs 로스쿨 들어가기 vs 회계사, 세무사 합격하기

 

뭐가 제일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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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계사랑 세무사는 난이도가 아예 다르지않아요?? 같나?
  • 세 개 다 공부안해본 사람은 모름
  • 학교 상관없이 들어가는 것만 따지면 객관적으로 3이 어렵죠 

  • 셋 다 공부해보지 않은 이상 알 수 없죵
  • 회계사가 무조건 제일 압도적으로 어려움
  • 동사무소 공익인데 내 보직이 제일 힘든듯. GOP개꿀빠는듯.
  • @눈부신 어저귀
    우문현답;;
  • 셋 다 해봤던 서울대 출신 군 선임 말로는 회계>=약대>=로스쿨이라네요 2015년도 기준입니다.

    다만 로스쿨과 약대에서 순위권 내 대학에 진학하길 원한다면 로스쿨>=약대>=회계 라고 했습니다.

    로스쿨이 간판빨을 많이 받아서 경쟁이 치열한 느낌이래요.
  • @생생한 등골나물
    AI가 다 대체해서 길거리 나앉을 판인데.. 20년 뒤에도 근속될까요?
  • @꼴찌 나도바람꽃
    저는 관련 내용 토론한 현장에 참여한적이 있었는데요. 그 때 나왔던 답은, 파이는 줄어들겠지만 결국 약사라는 직종은 유지 될것이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약사라는게 단순하게 증상을 보고 조제하는 역할만 하는게 아니라, 약품의 공급 관리나 무분별한 오남용의 방지 및 연구개발이라는 역할도 한다는게 큰 이유였습니다.
    지금 당장에 표면적으로 약사들이 경제적인 유지력을 가지는 이유가, 조제라는 권한을 과점하고 그에 따르는 약과 관련된 보험 수가 및 차액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만약, 말씀하신대로 ai가 이러한 조제라는 부분을 대체한다 치더라도 의약품의 전문적인 관리 및 오남용 그리고 연구개발, 공급 관리적 측면에서 약사가 존속할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결론이 났었거든요.
    다만 그 형태가 지금의 단순 의약 조제에서 발전해서 약품 관련 법령 쪽 등이 좀 더 강세화 될것이라고 예측했었습니다.
  • @생생한 등골나물

    그렇군요. 지금의 왓슨 정도로 생각하면 되는건가요? (사실 왓슨도 꽤 오래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종이 신문 기사 보면 난리다 난리.. 다 망했다.. 이런 식이라서..

  • 학교 간판까지 보면 로스쿨, 약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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