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시, 학원 안 가면 합격 힘들어요”…
‘저소득·장애 특별전형’ 로스쿨생의 한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32&aid=0002864982
결국엔 학원과 고액과외로....
4년간의 학사비용,
+
로스쿨 입시준비 비용,
+
3년간의 로스쿨 학비,
+
변호사시험 학원과 고액과외는 성황을 이룸.
+
고액의 변호사시험응시비용까지..
한 중견 변호사는 “툭 터놓고 이야기해 (로스쿨에서) 3년 공부하고 졸업해
소장 하나 제대로 쓰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느냐.
그러니 법률시장에서 인정하지 않는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80410002965
결국엔 피해는 소비자인 국민의 몫이 된다..
고시낭인 없애려고 만든 로스쿨, '변시낭인·변포자' 오히려 늘고 있다고?
http://v.media.daum.net/v/20180420103040719?f=m&rcmd=rn
고시낭인 없애겠다는 로스쿨..
변시낭인 양산..
가장 큰 문제는 ...
단독] 고위 법조계 자제 ‘로스쿨 불공정’ 무더기 확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889763
[국민일보]로스쿨 ‘불공정 입학’ 의심 상당수 적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883829
교육부 조사 결과 자기소개서에 부모의 신분을 드러낸 경우가 다수 확인됐다
7
한겨레] 경북대 로스쿨 입학비리 ‘폭로’ 신평 교수 인터뷰
신 교수는 로스쿨 입학에서 면접점수가 절대적인 만큼 청탁이 난무하고,
자신도 사회지도층 인사들로부터 자녀의 입학 청탁을 받은 적이 여러 번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0807344
대한법조인협회, 로스쿨 출신 변호사 채용비리 수사 촉구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46265
위 A씨와 B씨는 이력서에 감사원 간부인 아버지의 이름을 명기하였을 뿐 아니라
지원 당시 실무수습을 마친지 갓 1, 2개월에 불과했고
각각 111대4, 63대4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모두 1등으로 채용됐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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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부활시켜야 한다
‘저소득·장애 특별전형’ 로스쿨생의 한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32&aid=0002864982
결국엔 학원과 고액과외로....
4년간의 학사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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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입시준비 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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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간의 로스쿨 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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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시험 학원과 고액과외는 성황을 이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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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액의 변호사시험응시비용까지..
한 중견 변호사는 “툭 터놓고 이야기해 (로스쿨에서) 3년 공부하고 졸업해
소장 하나 제대로 쓰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되느냐.
그러니 법률시장에서 인정하지 않는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80410002965
결국엔 피해는 소비자인 국민의 몫이 된다..
고시낭인 없애려고 만든 로스쿨, '변시낭인·변포자' 오히려 늘고 있다고?
http://v.media.daum.net/v/20180420103040719?f=m&rcmd=rn
고시낭인 없애겠다는 로스쿨..
변시낭인 양산..
가장 큰 문제는 ...
단독] 고위 법조계 자제 ‘로스쿨 불공정’ 무더기 확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889763
[국민일보]로스쿨 ‘불공정 입학’ 의심 상당수 적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0883829
교육부 조사 결과 자기소개서에 부모의 신분을 드러낸 경우가 다수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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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경북대 로스쿨 입학비리 ‘폭로’ 신평 교수 인터뷰
신 교수는 로스쿨 입학에서 면접점수가 절대적인 만큼 청탁이 난무하고,
자신도 사회지도층 인사들로부터 자녀의 입학 청탁을 받은 적이 여러 번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0807344
대한법조인협회, 로스쿨 출신 변호사 채용비리 수사 촉구
http://www.nspna.com/news/?mode=view&newsid=246265
위 A씨와 B씨는 이력서에 감사원 간부인 아버지의 이름을 명기하였을 뿐 아니라
지원 당시 실무수습을 마친지 갓 1, 2개월에 불과했고
각각 111대4, 63대4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모두 1등으로 채용됐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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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부활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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