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우리나라는 인구밀도가 너무 높아서 문제인듯해요

못하죠....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없어진다는데 누가 하겠어요.

그래서 저도 내 자식을 낳는건 오히려 부담만 준다고 생각해서...
물론 여친도 없는데 김칫국이죠 ㅎㅎ

으음...다시 일어섰다기보단. 일다시피 아베장권때 누적 부채가 몇 경 단위인데. 사실상 시한 폭탐입니다....

솔직히 미국 빈부 격차 심하다고 하지만...... 중하층민 연봉이 6000만원을 훌쩍넘깁니다. 청소부 세탁소만 해도 저정도 돈은 훌쩍 넘고요.... 우리나라는 빈부가 심하기도 심하지만 빈곤층 소득이 너무 믈가에 비해 작죠

그리고 인구밀도가 뫂으면 물가가 높은건 거의 사실이죠

저기요.... 언제까지 우리시대만 바로 보실건가요? 당장 미국봐요. 무인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급니다.
사람 일자리요? 내 인공지능이
못하는 단순일대신 다른걸 하면 되겠죠. 그런대. 그런 일지라기 많습니까? 4차 산업시대 입니다. 우리나라가 진짜 느리구요. 해외좀 가보세요 세상이 어떻게 변하는지.
그리고 중국 예는 우리나라에 전혀 적절하지 않습니다.
중국은 자본주의 이지만 동시에 공산주의 입니다. 나라에서 억지로라도 일자리 내라면 밀어 붙일수 있습니다. 그게 나쁘건 좋으건. 중국 취업? 잘되죠. 그런데 그 일자리가 우리나라에서 말하는 우리가 원하는 일저리 인가요? 적어도 부산대 나와서 하고 싶다면 기술 배우는것도 좋지만 대부분은 워라벨 복지좋은 기업 갈려고 하고 현재 가고 있죠

인구 높은게 좋다구요? 내내 좋죠. 예전 사회 에서는요. 엘리트 양성위해 막심한 교육으로 실무 기계를 만들어 놨죠

근데 지금은요? 알파고가 서울대 수석사람보다 몇억배는 빠르게 많이 외우고 창조하는 시대 입니다. 그라도 사람 쓸고냐구요? 왜요? 기업 입장에서는 파업인하고 전기만 주면되는 로봇쓸래요 아니면 사람 쓸래요?

해외 공학 봉사 갔다오면서 느끼지만.... 진짜 그 말레이에서 준척급 대학애들 진짜 답답합니다. 공학영어 용어 모르고.
내가 계속 말하지만 우리나라가 인구 밀도가 많다
그래서 경쟁이 치열하다
다른나라에서는 충분히 인정받을 실력이
국내에서는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이게 왜 비추 먹을 일인지 조금도 이해 할수가 없네요.
전 건물주 아드내미더 아니고 금수저도 아니라서 세상이 많이 힘들어서 그런가 보내요

조금 기분나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너무 힘들어서 한탄조가 나온것 같습니다.
밑댓글에서 그랬듯이 우리나라는 식량도 수입 자원도 수입 하는입장에 땅도 좁고 거기다 평지는 없고 태양열 발전 풍력 발전하기 좋은 구조도 아니고 또한 계절이 뚜렷해 난방과 온방이 동시에 “많이” 들어가서. 진짜 이 땅에서 그인구를 돌리려다 보니 사람 사람이 정말 너무 죽어나죠... 게다가 몇일전 저희과 진ㅅㄹ 겨수님도 수업할때 그러시더군요. 우리나라는 공업 규모에 비해 너무 취업인구가 많다구요... 정말 나라가 좁아서라고 단정은 못지아도
너무 사람이 미어 터져서 그런것 샅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