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로 이입한게 아니라 피해자로서 이입한건데?? 100여명의 몰카를 찍은 남자의대생은 꿈이좌절될까봐 재판도 안넘겼고
다른건 진짜 모르겠는데 여자 가해자라고 모자이크도 안해주던데.. 전 다른 남자 가해자들의 얼굴을 모자이크없이 본적이 없었던것 같거든요. 그리고 대다수의 여성들은 가해자 옹호한적 없습니다. 왜 마음대로 해석하시는지... 법의 칼날이 아주 공평했다면 한국야동 리벤지포르노는 아직도 야동사이트에 떡하니 이름을 올릴수 있는지.. 심지어 피해자가 자살한 야동의 제목은 '유작' 이라고 하면서 돌려본서요? 모든 남성분이 그런건 아니지만...
이글은 좀 억지도 있는듯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