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은 아니고 알바를 여러개뛰고있는 휴학생입니다. 야간에 하는 알바도 포함해서 세탕정도 뛰고있는데 근 몇달간 자거나 알바밖에 안하고있습니다. 휴일이 한달에 하루정도? 이고 수면패턴도 일정하지않습니다.
당장 돈이 급해서 이렇게 일을한다기보단 진로에 고민이 엄청많은데 당장 하고싶은것도 없고 할수있는것도 없어서 가만히 있는 시간이 아까워서 그냥 닥치는대로 일을 하고있습니다.
이렇게 지내다보니 몸도 몸이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평소라면 화를 내지않을부분인데 화를 내게되고 흘려지나갈 말 하나하나에 짜증을 내게됩니다. 그리고 이런 제모습에 제가 제일 의아하고 남에게 짜증내면서 더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어디선가 스트레스를 해소를 해야하는데 노는거에도 흥미가없고 친구를 보면 짜증을 낼거같아서 만나지도 못하겟고 가족은 그냥 안보는게 상책이라서...
뭔가 악순환중인거같은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겟어서 그냥 손을 놔버릴거같습니다 저랑 비슷했던분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당장 돈이 급해서 이렇게 일을한다기보단 진로에 고민이 엄청많은데 당장 하고싶은것도 없고 할수있는것도 없어서 가만히 있는 시간이 아까워서 그냥 닥치는대로 일을 하고있습니다.
이렇게 지내다보니 몸도 몸이지만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평소라면 화를 내지않을부분인데 화를 내게되고 흘려지나갈 말 하나하나에 짜증을 내게됩니다. 그리고 이런 제모습에 제가 제일 의아하고 남에게 짜증내면서 더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어디선가 스트레스를 해소를 해야하는데 노는거에도 흥미가없고 친구를 보면 짜증을 낼거같아서 만나지도 못하겟고 가족은 그냥 안보는게 상책이라서...
뭔가 악순환중인거같은데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겟어서 그냥 손을 놔버릴거같습니다 저랑 비슷했던분 계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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