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댓글관리를 언론사에 맡겨버려 대부분 언론사에서 최신댓글만 노출시켜 아쉽습니다 예전에는 여론조작성 댓글이 있다 쳐도 다수의 여론을 보고 수십개의 답글들에 토론과 정보의 장이 펼쳐졌었는디... 모든일에는 장단점이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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