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자-
갓연자가 아니라 갓갓갓이었음. 기대 하나도 안하고 있는데 분위기 ㅆㅅㅌㅊ로 캐리.
아모르파티도 멜로디만 좋은줄 알았는데 가사때매 울컥할뻔함
와 여러분 하는데 주변에서 꾸와악 거리고 난리났음
앵콜으로 돌아와요 부산항에 부르면서 깔끔하게 정리하고 퇴장
위키미키-
위키미키인지 나무위키인지 모르겠다
아무리 봐도 축제에 그저 인지도 쌓으러 온 느낌.
갓갓갓누님이 한번 싸그리 뒤엎어서 그런지 걍 가식적임.
컨셉도 불분명함.
요약-
가수의 짬밥은 무시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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