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자존감이 낮으신거 같아요
어릴때는 너무 가난하셔서
그리고 결혼하고 나서는 저희 때문에 일을 정말 끊이지 않으시고 하셨거든요
요즘 들어 고등학교 검정고시라도 쳐서 졸업장이라도 있으면 사이버 대학이라도 갈텐데.. 라는 말씀을 자주 하시며 자신들 너무 낮고 하찮게 말하세요 자신을 무식하다느니, 자신을 포기 했다느니
오늘도 자신을 너무 중학교 밖에 졸업하지 못하신 거에 대해서 폄하하시더라고요
하지만 직장이 변변치 않았던 아버지 때문에 아침 일찍부터 새벽 2시까지 식당일을 두개나 하셨고 야간일도 하셨고 어릴때는 가발 공장에서 밤샘 일을 하시다가 기절한적도 종종 있을정도로 사신 정말 제 눈에는 세상에서 제일 멋진 분이시거든요. 이런 어머니가 자신이 얼마나 훌륭한 사람인지 깨달을 수 있을 만한 책 같은거 없을까요. 제가 여러번 말도 해줬긴 했는데 책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어릴때는 너무 가난하셔서
그리고 결혼하고 나서는 저희 때문에 일을 정말 끊이지 않으시고 하셨거든요
요즘 들어 고등학교 검정고시라도 쳐서 졸업장이라도 있으면 사이버 대학이라도 갈텐데.. 라는 말씀을 자주 하시며 자신들 너무 낮고 하찮게 말하세요 자신을 무식하다느니, 자신을 포기 했다느니
오늘도 자신을 너무 중학교 밖에 졸업하지 못하신 거에 대해서 폄하하시더라고요
하지만 직장이 변변치 않았던 아버지 때문에 아침 일찍부터 새벽 2시까지 식당일을 두개나 하셨고 야간일도 하셨고 어릴때는 가발 공장에서 밤샘 일을 하시다가 기절한적도 종종 있을정도로 사신 정말 제 눈에는 세상에서 제일 멋진 분이시거든요. 이런 어머니가 자신이 얼마나 훌륭한 사람인지 깨달을 수 있을 만한 책 같은거 없을까요. 제가 여러번 말도 해줬긴 했는데 책도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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