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할줄 모르는 사람 어떻게 해야하나요?

글쓴이
  • 2018.06.29. 12:26
  • 2082
어제 저녁에 같이 야구장 가기로해놓고 연락이 안되는거에요
제가 예매한 티켓이 취소가 안되니까 30분동안 14통이나 걸었습니다
안받길래 저는 포기하고 그냥 집에갔어요
그러다 저녁 8시되니까 오전에 비많이 오길래 우취될줄 알고 무음해놓고 잤다고 카톡이 오네요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없고요
제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답장안하고 읽씹했어요
그리고 방금 또 카톡이 오는데
이거가지고 화났냐고 내가 티켓값줄게
이러는데
왜 사과를 안할까요
고딩때부터 정말 친했던 친군데
이랗게 무례할줄은 몰랐네요
아직도 너무 화나고 말도 하기 싫네요
그렇다고 티켓값 만원받자고 제가 숙이고 들어가기도 싫고 대놓고 싸우기도 싫고
하
갑갑하네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3
똑똑한 느티나무 18.06.29. 12:28
손절
2 0
큰 편도 18.06.29. 12:29
그정도면 전 손절... 그래도 뭔가 분하니까 사과부터 해야하는거아니냐고 싸우고 손절하겠음
0 0
부자 풀협죽도 18.06.29. 12:32
만원에 사람 잘 거르셨네요
0 0
육중한 갯메꽃 18.06.29. 13:18
싸우는것도 피곤하니 이참에 손절하는게 괜찮을거같아요 만원으로 안좋은 사람 거르는거 흔치않음
0 0
멋쟁이 자리공 18.06.29. 13:23
의절 ㄱ
0 0
글쓴이 글쓴이 18.06.29. 13:30
사과먼저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카톡하니까
니가 기다릴지 진짜 몰랐음 그런상황이었음 미안
이렇게 오네요ㅋㅋㅋ..
손절하겠습니다... 댓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0 0
한가한 하늘나리 18.06.29. 13:35
글쓴이
약속인데 기다릴지 몰랐다니ㅎㅎ
0 0
행복한 마삭줄 18.06.29. 13:59
손절 ㄱ
0 0
끌려다니는 감자 18.06.29. 14:00
약속 개념 없거나, 선 지킬 줄 모르는 사람은 손절
0 0
이상한 광대나물 18.06.29. 14:37
미안하다고 한마디 해줘
라고 말해봐요
0 0
이상한 광대나물 18.06.29. 14:37
미안하다고 한마디 해줘
라고 말해봐요
0 0
깜찍한 자란 18.06.29. 14:51
섬뜩한 예언 하나 하면 그 사람은 또 그럴꺼에요 저도 그래소서 인연을 끊었음
0 0
바보 용담 18.06.29. 18:12
우천취소든 아니든 안만나면 말을해야지 무음할 정신은 있고 카톡하나 남길 정신은 없나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요새는 가을이 없고 여름과 겨울만 있네요
    세련된 브룬펠시아
    26.11.04.
    1
  • AI가 무서운 건 내가 바보가 되는 것보다도
    창백한 서양민들레
    26.10.16.
    1
  • AI시대가 되니까 항상 브레인포그가 있는 것 같아요
    화려한 달리아
    26.10.11.
    1
  • 누리호 발사에 부산대 항공우주공학과 팀이 만든 큐브위성 올라갔네요
    머리나쁜 맨드라미
    26.10.07.
    1
  • 허허 씽크대 막힘
    조용한 미모사
    26.10.03.
    3
  • 정신없는 한달이었어요
    때리고싶은 개곽향
    26.09.30.
    1
  • 자동차보험금
    머리좋은 졸방제비꽃
    26.09.20.
    3
  • 와우 내년부터 부산대 신입생 등록금 0원
    귀여운 해국
    26.09.02.
    2
  • 동래 홈플러스 드디어 다시 열었더군요
    큰 산딸기
    26.08.08.
    2
  • 홈플러스 기사회생했나봐요
    한심한 산단풍
    26.07.21.
    1
  • 신진서랑 카타고 AI 바둑 대회하는데
    창백한 도라지
    26.07.19.
    1
  • 제헌절 연휴~~~~~
    정겨운 가시연꽃
    26.07.17.
    1
  • 요새 새벽벌도서관 다니는데
    초연한 냉이
    26.07.10.
    3
  • 쉴 때 어디 좀 나가보려는데 잘 안 되네요
    나쁜 산단풍
    26.06.30.
  • 월드컵 탈락...
    청결한 연잎꿩의다리
    26.06.28.
    1
  • 슬슬 날이 좀 더워지네요
    까다로운 둥근잎나팔꽃
    26.06.20.
  • 홈플러스 동래점도 결국 문 닫으려나요...
    도도한 튤립나무
    26.06.10.
    2
  • 근데 요새 맥도날드 콜라 시키면 빨대 쑤셔넣기 힘들어지지 않았나요?
    겸연쩍은 노루오줌
    26.06.05.
    2
  •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6.05.24.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