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복하는 법

글쓴이2018.07.16 09:55조회 수 630추천 수 1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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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혼자 라는 단어에 예민해 진 것 같아요.
물론 친구가 완전 없고 이런 사람은 아니지만,
낮에 사람들이랑 같이 있는 시간이 아닌 집에 혼자 있을 때 엄청 난 우울에 빠지곤 하는데요.
부산대에 온 이후로 동네 친구도 없고가까이 살아서 술한잔 할 친구가 없어서 더 심한것 같아요 ㅠㅠ

어떻게 극복해야할까요??
어떤 친구들은 사람을 만나는 활동을 찾아보라고도 하고 어떤 친구들은 계솓 의존할 수는 없으니 혼자 뭐라도 해보라고 하더라구요

예를 들어서 책을 읽어봐 이런식으로 ㅜㅠㅠ 조언좀 해주세요
인생 권태기인가봐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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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두그래요..다들비슷하지않을까요ㅠ
  • 집에 있는 시간을 줄이면 어때요 날이 너무 더우니까 도서관에 간다는 선택지밖에 없긴한데 꼭 공부하러 간다기보단 소설을 읽어도 좋고요
    해지고나서 온천천 1~2시간 걷다 들어가도 되고
    예전에 어머니께서 집에서 집안일 하실때 티비나 라디오같은거 틀고 하셨을땐 이해를 못했는데 저도 요샌 그 심정 이해될거 같아요 저처럼 방송은 시끄럽고 라디오는 취향이 아니다 싶으면 통신사 제휴된 걸로 음악 스트리밍해서 배경음악처럼 깔아놓으면 좋더라고요
  • 저도 집에 혼자있으면 그 적적함이 진짜 미치게 못견디겠어서 밖으로 나갔어요ㅜㅜ 혼자서 좋아하는 걸 하다보니 혼자인 시간도 나쁘지 않게 됐어요! ㅎㅎ 혼자서 영화를 보러 가거나 맥주를 한 캔 마시거나 광안리까지 가서 버스킹을 보기도 했어요ㅎㅎ 똑같이 혼자더라도 사람들 속에 섞여있으면 좀 낫더라구요ㅜㅜ 힘내세오!
  • 불쌍하다니까 애써 밝은척하는거같네...
  • @불쌍한 나도풍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 저도 학기초에 진짜 우울했는데 DSM이라는 기독교 동아리 들고 엄청 좋아졌어요! 한번 알아보세요:D
  • 아무리 친구가 많아도 혼자인 시간은 누구에게나 많아요. 아직 새내기에 가까운 나이이실 것 같은데 여러 활동도 해보고 알바도 해보고 그래요. 그치만 혼자있는 시간에 무얼하느냐도 중요해요.
  • 만남의 기회는 언제나 있습니다. 뭐 사실 고딩친구 중딩친구 오래된 친구 못만나고 멀어지고 사라지는 거 속상하지만 인생이라는게 살다보면 끊임없이 누군가를 만나고 헤어지고를 반복하는 것 같아요. 너무 외로워 마시고 자괴감 들지마시고 긍정적으로 사세요 ᅘᅠ 만남의 기회는 언제나 오기 마련이고 인생의 가장 좋은 친구가 오래된 친구라는 법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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