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주의) 고민이 있는데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네요ㅠㅠ

글쓴이2018.07.25 00:23조회 수 1308댓글 11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일단 이 글을 쓰는 글쓴이가 매우 쓰레기 같으니

부처의 마음을 가지고 읽어주시길 바랍니다ㅠ 저도 제가 쓰레기 같은거 알아요... 심한 욕은....젭알....ㅠㅠㅠ

 

원래 8월 초에 친구들과 같이 물놀이를 가기로 계획을 잡았어요.

그런데 제가 지금 다니고 있는 학원(공부말고 취미로 다니는 예체능계열쪽 학원입니다ㅠ)이

7월달이면 진도가 다 끝날 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시간이 걸려서 8월달에도 다녀야할 것 같아요.

 

돈이 많다면 학원도 가고 친구도 만나고 할 수 있겠죠

근데 수중에 돈이 적어서... 딱 한군데만 가야하는 상황이예요ㅠㅠ

학원비는 30만, 여행비는 15만, 수중에는 20만쯤 있네요....

부모님께 절대 손을 빌리고 싶지 않구요ㅠㅠㅠㅠㅠㅠ

 

저는 사실 학원을 더 가고 싶은데

친구들과 약속을 먼저 잡았고...

심지어 제가 가자고 했어서...............

..................

 

만약에 못 간다고 할 경우

그냥 솔직하게 학원비 때문에 돈이 없어서 못 간다고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다른 핑계를 대는게 나을까요? (할아버지가 아프시다거나.... 실제로 아프시긴 하십니다만.....)

ㅠㅠㅠㅠㅠㅠㅠ

아님 그냥 가는게 맞나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별로쓰레기같진않고
    학원비때뭄에 미안하다하세여
  • 좋은친구래면 솔직히말하면 이해해줄거에요
  • 별로 쓰레기같진 않구요... 이 글에 적어놓은 것 처럼 사실대로 솔직하게 친구들한테 털어놓고 고민하는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 @처참한 뽀리뱅이
    맞아요!! 서로 마음이 맞는 친구관계라면, 솔직한 마음과 상황 서로 이해 가능할겁니다~
  • 이렇게 고민하는 것 자체가 쓰레기는 아니네요ㅎㅎ 솔직히 말 하는게 최고입니당
  • 쓰레기 맞는거 같은데.

    약속 다 잡아놓고 자기 취미활동 일정 안끝났다고 약속 파토낼 껀데 핑계거리 추천받는거잖아요?
    심지어 돈도 자기 취미에 쓸 돈은 있고 약속 잡고 친구들이랑 계획잡은데 쓰긴 아깝다... 이건데

    아 진짜 친구 중에 그런 놈있는데 뻔히 보이는데 그러지맙시다. 그 짓 한 번만 할거 같아요? 나중가면 또합니다. 또 파투내고 말로만 사과하고.

    꼭 취미활동 할꺼면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말하고 향후 일정까지 잡아서 진심임을 보이세요.
  • 어쩌다 그런거면 양해구할 수 있다보는데 평소에 항상 약속 주도하고 나중에 다른약속들어와서 그거재는 타입이면 극혐입니다.
  • 말할거면 빨리 말하셈
    돈없으니까 좀 빌려달라고
  • ;; 10만원대 돈이면 하루 이틀 단기 알바만 뛰어도 구할 수 있는뎀
  • 8월에 학원 안가고 여행가고
    9월에 학원가서 마무리하세여

    남한테 아쉬운소리 하기 싫고, 신세지기도 싫은데 본인 하고 싶은것도 다 하고 싶다는건... 무슨 양손에 음식 들고 먹는 아기도 아니고...
  • 평소에 다른 약속들은 잘 지키는 편이신가요 그렇다면 솔직하게 학원비때문에 여행경비가 부족해서 다음에 가자고 말씀하세요 이해해줄거에요 다만 평소에도 약속을 몇번 깨고 그랬던 적이 있다면 이번엔 그 친구들과 마지막이 될지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