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통계학과 어떤가요~?
- 2018.08.10. 14:27
- 6911
제 동생이 이번에 수시 교과로 넣을꺼라 알아보는 중인데 어떤가요??!
수시등급은 일반계 이과 2.12 정도라고합니다!
공부분위기나 이후 진로 등 궁금해서 올려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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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원추리]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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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일한 하와이무궁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질문있으면 다 답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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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 속속이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여자면 공대가서 공기업을 노린다고해도 요즘 공기업문화가 남녀구분없이 현장에 투입시켜서 적응하기 힘들수도잇어요.. 다만 통계학 쪽으로가면 자기 프로그래밍 열심히배워서 꾸준히 공부하시고 대학원진학까지 하시면 충분히 괜찮은 커리가 잇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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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관음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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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미국나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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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관음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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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미국나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그래도 다들 가고 좋은 직무로 빠져서 괜찮은 곳에서 일하더라구요. 열심히 하면 다 잘되는듯 ㅎㅎ 요즘 쉬운 취업이 어디있나요 다빡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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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관음죽]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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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달한 얼레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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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바위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순수통계위주로 배운다.
학과 커리큘럼이 1학년~2학년 1학기까지 진탕 놀다가
2학년 2학기부터 3학년 2학기까지 이론 후려치고,
4학년부터 실제 분석을 경험해보는 과목이 있습니다.
저렇다보니 3학년때 어디다가 쓰는지 잘 모르겠는 어려운 과목들을 배우게되는데, 이 때 다수의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기보다 포기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공부하며 흥미를 잃지 않는다면 깊은 이론 수업들은 뒤에 공부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머신러닝 기법들을 학습하는데 통계, 행렬 등의 이론적 배경이 필수라는 것은 알 수 있을거에요.
입학, 타과와의 비교
저는 입학한지 꽤 되어서... 지금의 입결이 어떤지은 잘 모르겠네요. 공대나 타과도 제가 경험해보지 않아서 드릴 말씀이 없네요
사실 학과에 바뀌었으면 하는 점도 많습니다. 다니면서 저도 불평불만 많이했지만, 막상 제 후배로 들어올 친구들이 학과를 안좋게만 생각할까 걱정되어 나름 항변해보았습니다.
질문이나 비판 모두 달게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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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진달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1. 커리큘럼이 별로고
2. 이론 중심의 강의고 실습 위주의 강의가 적으며 요즘 트렌트에 맞는 강의가 없다.(머신러닝? 무조건 독학)
3. 머신러닝의 배경이 되는 과목은 다른과도 부전공하면 충분히 습득가능하고, 선형대수학은 타 공대도 배웁니다
4. 파이썬을 안배웁니다
현 상태로는 스스로 공부를 많이하지 않는 이상 학부 졸
업으로는 전공을 제대로 살릴 수 없고 다들 도피성으로 대학원만 가더군요.
커리큘럼도 싹 바뀌어야하고 교수님들도 좀 바뀌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또한 실습과목 늘리고 졸업 학점도 늘려야 졸업 후 그나마 통계학전공을 했다고 인정받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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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미국나팔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2. 선교수님 강의를 들어보세요. ISLR에 있는 머신러닝과 관련한 메인토픽은 모두 다루어줍니다. 과제가 조금 빡셀 수 있지만...
3. 다른 과에서 통계를 부전공해서 전공자 이상으로 잘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네요!
음.. 스스로 공부를 많이하지 않는 이상 어렵다라는 조언에도 공감합니다. 전 그래서 항상 스스로 찾아보고 공부해야한다고 이야기하고 다녔는데, 학과에서 자연스럽게 그 과정을 도와줄 수 있도록 개편된다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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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적인 진달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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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나는 개암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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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쇠별꽃]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통계는 통계만으로 되는게 아니고 다른 학문이나 진로랑 합쳐질 때 좋은겁니다. 단순히 통계전공으로 먹고 살려고 한다면 비추이고 본인이 와서 이것저것 시도해서 합쳐쳤을 때 통계학이 좋은겁니다. 어차피 자연대 학문 특성상 석박사 아니면 전공 살리기 어렵습니다. 4년만 공부하고 취직하려면 남자면 공대나 여자면 간호대로 가세요. 잘못하면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해야합니다. 대기업 취업도 하는데 이런 친구들은 나름대로 4년 동안 복부전 하면서 여러가지 준비한 친구들이 취업합니다.
요약하면 전공 공부만 매달리면 석박사 아니면 공시로 빠지게 되고, 전공 공부 외에 추가적으로 여러가지를 준비한다면 취업 가능합니다. 다만 취업이 그렇게 좋다라고 생각은 안됩니다. 진짜 취업만 생각하면 공대, 간호대 가는게 훨씬 좋습니다.
추가적으로 자대 중에서 그나마 나은게 통계인데 통계 외에 자연과학대학 학과는 지원하지 마세요. 석박사 생각 없으면 정말 정말 안 오는게 좋습니다... 물론 바로 공무원 시험 준비한다면 상관없습니다. 자대는 무조건 대학원 안가면 답 없습니다. 즉, 전공 살릴 생각없으면 올 곳이 아니란 뜻이죠. 물론 부산대 간판(?)이라도 필요해서 나름 다른 진로를 개척하겠다는 생각이라면 괜찮지만 공대, 간호대 합격 가능한 성적이면 무조건 공대, 간호대로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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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 양배추]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정보화 시대에 컴공과와 통계과를 더 우대해준다?
아닙니다.
통계학과 학생이라고 크리티컬하게 보지 않습니다.
통계와 컴퓨터는 자기 전문분야위에 얹지는 거에요.
간호학과 4년 후 병원 실무 경험 쌓아서 의학분야로 진입할 수 있구요. 그때 통계학을 얹지면 비로소 +가 되지요.
공대는 대기업 취업후 실무 경험 후, 창업을 하든 남들이 하지못하는 것들을 통계와 컴퓨터를 융합해 만들어나가는 거지요.
굳이 순수통계만을 파고드는 통계학과 말고, 파이썬과 머신러닝을 배우지 않는 통계학과를 간다?
잘 모르겠습니다.. 부산대 통계면 서연고처럼 네임밸류가 있는 건 아니잖아요?
그리고 이과 2.13이면 잘하니까 선택폭이 넓구요.
물론 통계쪽에 관심이 많아 대학원생까지 염두에 뒀다면 통계학과를 선택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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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가지]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상경계나 컴퓨터공학 등을 부복전 하실 생각이 있다면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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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물레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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