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시쯤부터해서 전소 106호에

납작한 콜레우스2013.06.14 18:06조회 수 94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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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한명이랑 남자한명이랑 진짜 생각없이 여러번 떠드네여.. 컴퓨터쓴다고 집중안하는것도 아닌뎅ㅠㅠㅠㅠ 시끄러워서 몇번 대놓고 쳐다봤는데 눈치껏 좀 조용히 대화해주시지.. 그것도 바로옆자리면 몰라 몇걸음 떨어진자리에서 한두번더 아니고 도대체 몇번을... 소심해서 말은못하겟고ㅠㅠ.. 아놔ㅜㅜ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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