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아이스크림을 먹다가 생각나는 게

글쓴이2018.09.06 05:21조회 수 1021추천 수 7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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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에게 되게 드리고 싶어요
아이스크림 사왔는데 드셔보세요! 하고

어릴때부터 수련회든 어디든 가서 부모님 이야기하면
백에 95명 울 때 안울던 다섯이 저였어요
정말 어릴 때도 그때부터 엄마가 뽀뽀할려하면 진짜 짜증나서 막 싫다하고 맛있는 거 먹으면 가만히 있고 그런 얘
군대도 다녀왔고 자취한지는 3년차가 다되가는데 가끔 여기에 부모님 글이 올라올 때도
참 되게 효심이 깊으신 분이시네.. 라던가
아 저도 당연히 부모님에 대해 항상 감사하죠~
정도의 모두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것에 다른 것을
말하기 싫어서 그냥 고개만 끄덕이는 그런 정도였어요

근데그냥 최근에 장을 많이 보고 방에 돌아올 때 엄마가 항상 왜 나를 데리고 갈려했는지 너무 잘 알 것 같고 폰 붙잡고 있는다고 계속 무거운 거 손에 들고 오게 한 것도 뭔가 그냥 죄송하고.. 내가 결혼을 하더라도 갈라질 수 있는 제연인과는 달리 정말 고기라고 한점 있으면 아직까지도 저 주실려고 하는 부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모든 것에 있어서 저 믿어주시고 항상 언제나 제가 잘되기를 순수하게 바라주셔서 고마워요
내가 아무것도 가지지 않을 때도 나를 사랑해주실 분들..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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