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아파서 마음도 아픈가
마음아파서 몸아픈가 모르겠지만
내일 9시 첫 수업이든 뭐든 다 잊어버리고 국밥에 소주에 취해서 푹 잠들고 싶네요
그런데 4학년이고...나이도 20후반이고...
책임감가질 학년이고 나이인데...
이렇게 불안정한 스스로를 보니 너무 한심합니다...
몸아파서 마음도 아픈가
마음아파서 몸아픈가 모르겠지만
내일 9시 첫 수업이든 뭐든 다 잊어버리고 국밥에 소주에 취해서 푹 잠들고 싶네요
그런데 4학년이고...나이도 20후반이고...
책임감가질 학년이고 나이인데...
이렇게 불안정한 스스로를 보니 너무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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