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정말 인생 짜증납니다

글쓴이2018.09.19 00:58조회 수 1972추천 수 1댓글 16

    • 글자 크기

 

아무리 먹고 토하고해도 결국 사람이 체질상 마를 수 있는 한계가 있나봐요

오늘 학교에서 키도 크고 엄청 마르고 예쁘신 분이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지나가는데

저는 친구들이 좀 먹어라 말랐다 할때도 아직은 완벽하게 뺀 것 같지않아서 옷으로 항상 가리고다녔던터라

처음부터 날씬했기때문에 가질수 있는 자존감과 당당함으로 여겨져 부러웠습니다

 

애써봤자 타고난 키와 몸매 얼굴은 따라잡을 수는 있더라도 이길수는 없고 열등감만 오히려 더 심해지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남자들은 마른여자 별로 안좋아해요
  • @운좋은 털도깨비바늘
    남자들한테 어필하려고 살빼시려는게 아니잖아요;
  • 일단 키가 크면 더 늘씬해보이죠
  • 휴학하고 한달간 굶어보세요 무조건 빠져요
  • 술한잔해요 같이
  • 대체 말랐다는게 뭘까요 여자분들에겐
  • 몇몇 사람들이 물론 계시죠 신에게 허락 받은 몸. 하지만 그런 분들은 제외하고 말씀드리자면, 마르기만 한 건 정말 볼품 없게 느껴져요. 같은 키에 같은 몸무게여도 천차만별로 달라지는게 몸이라는 놈이에요.
    여자분들 요새 리사 같은 몸을 되게 좋아하시더라구요. 단지 먹는 양을 줄이는게 아니라 균형 잡힌 식사와 매일마다의 꾸준한 런닝과 스쿼트 만을 통해서 정말 아름답고 건강한 육체미, 그리고 자연스레 자신에 대한 내적만족감에서 표출되는 자신감이 사람을 아름답게 만든다고 생각해요. 다시 리사로 돌아가면 리사를 보고 이쁘다고 생각하는 건 그녀의 무의식에서 나오는 그녀의 분위기가 첫번째고, 두번째로 아름다운 얼굴과 몸에 빠져든다 그런 이야기에요 :

    열등감이라는 감정이 폭발적으로 일을 추진하는데엔 큰 도움이 되나 사실 행복으로 나아가는 정론은 부정의 역을 이용하기보단, 옳은 길을 바르게 걷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분명히 결과만을 보면 이상과 나의 차이를 좁히는 것이지만, 천천히 확실히 내딛는 걸음은 다시 뒤돌아보지 않아도 될만큼 큰 힘이 되어주거든요.
  • ㅋㅋ
  • ㅋㅋㅋㅋ힘내세요...
  • 먹고 토하니까 제대로 안 마르죠...
    저는 다이어트 전에 168cm 68kg였는데(지금은 식단과 운동으로 50kg대 진입했고 계속 노력 중입니다.) 이런 분들 보면 배부른 소리 한다고 생각해요.
    얼굴이나 키가 작은 건 어쩔 수 없지만 균형 잡히고 탄탄한 몸매를 위해서라면 운동을 하세요. 타고난 조건은 못 바꾸지만 자존감은 높아질 수 있겠죠.
    또 글쓴이님은 지금도 충분히 예쁠테니 그런 마음 갖지 마세요. 못난 외모보다 자신감 없는 모습이 그 사람을 더 못나게 만들어요.
  • 운동을 안하고 살만뺀다고 늘씬늘씬 해집니까;몸에 근육이 붙어야 님이 생각하는 늘씬한 몸이됩니다
  • 팩트: 운동하기싫어서 토함. 당연히 안빠짐. 빠지더라도 요요옴. 요요가 안오더라도 건강미 잃어서 해골됨
  • 공부하나도 안하고 시험전날 족보 두어번봤는데 성적안나온다고 징징대는거랑 뭐가다름?
    살빼려면 운동을 하세요.
    자기자신도 컨트롤못해서 토하는것같은 비정상적인짓이나 하지마시고.
    인생한탄하는 것+열등감 가지는것이 운동하러가기 싫은 마음보다 작다면 계속 그렇게사셔야죠
  • @못생긴 나도밤나무
    인정
  • 내 동생(여자) 살이 안쪄서 보기 싫은데.. 170에 46 해골입니다..
  • 이런글 진짜 싫어합니다... 대체 그 마르고 늘씬한 분은 뒤에서 얼마나 노력 하는지 압니까? 남들보다 2시간 일찍 일어나서 운동하고 훨씬 열심히 사는데 뒤에서 노력안하고 토만 하는 사람한테 타고난게 달라.. 유전자가 달라.. 이런 얘기 들으면 어떨까요 대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341 요새 가끔씩 베란다에 누가 숨어 살거나 침입해 있는 꿈을 꾸는데 명랑한 흰꽃나도사프란 2026.05.24
168340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026.05.22
168339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026.05.08
168338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026.05.06
168337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2 활달한 머루 2026.05.01
168336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026.04.26
168335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026.04.23
168334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026.04.19
168333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026.04.14
168332 친구구합니다1 발랄한 왕원추리 2026.04.06
168331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026.04.04
168330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026.03.27
168329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1 나쁜 큰괭이밥 2026.03.20
168328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3 근육질 먹넌출 2026.03.19
168327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026.03.18
168326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026.03.14
168325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2 친근한 개양귀비 2026.03.10
168324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026.02.28
168323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1 무례한 갈참나무 2026.02.26
168322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026.02.2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