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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냥한 시금치2018.09.20 17:50조회 수 1078추천 수 3댓글 8
이성적으로 외로운게 아니라 삶자체가 너무 외롭네요...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찾는사람도 없고 어느순간부터 마음한구석도 그늘진거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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