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년반정도 피트를 준비하다가 학교로 돌아온 자연대생입니다... 다들 아시다싶이 참 답이없어 보이는 와중 취준을 시작해서 면접을 보러갈 상황이 왔어요
거의 3년이라는 시간의 공백기는 면접관들이 백퍼 물어볼 것 같은데 솔직하게 피트 준비하다가 돌아왔다 이렇게 얘기해야할까요??
괜히 거짓말했다가 들통날거같고ㅠ
취업준비게시판에 물어보려고 했는데 여기에 답해주실분이 더 많지않을까 해서 여기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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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년이라는 시간의 공백기는 면접관들이 백퍼 물어볼 것 같은데 솔직하게 피트 준비하다가 돌아왔다 이렇게 얘기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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