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여자가 임금도 적게받고 일도 똑같이 하면
- 2018.10.19. 22:30
- 1742
당연히 여자를 뽑지 왜 남자를 뽑나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유리천장 주장하시는 분들이랑 남녀 임금 불균형 주장하시는 분들
두 분에서 의견 좀 정리해서 와주세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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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측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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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 그런 부분을 감수하기 싫어서
남자를 선호하는 현상이 있어왔던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다른 얘기지만
지원자풀에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요? 라고 말하는
님같은 분들 때문에 요즘 여자들이 결혼을 안하려고 하거나 딩크로 살려고 하는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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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잖은 측백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힘든일시키면 투덜투덜~ 생리휴가는 금요일아니면 월요일~
야근시키면 돈 줘도 불평불만~ 당직은 목요일만~여자니깐~
기업은 이윤을 극대화하는곳이지 적당히일하고 적당히돈받는곳이아니에요.
그런의미에서 적당히일하고 적당히돈받는 공공기관을 선호하는건 여성들 스스로 그런일에 적합하다는걸 증명하는것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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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계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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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청은 여자들 목요일만 당직서고 금토일내리쉬죠? 남자는 금,토당직 다서죠? 다음날휴무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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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동일한 일을 하면 동일한 임금을 받죠
임금이 다른 이유는 다른 직무를 맡았는데 직무의 난이도나 중요성이 차이가 나는 것이든 아니면 야근을 더 하든 당직근무를 더 서든 수당이 더 들어왔겠지...여자라고 덜 주겠냐고 제발.. 그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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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루드베키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기업에서 생산직을 제외하고는(물론 무게가 많이 나가는 생산 말고요. 신발, 반도체 등....) 남자가 많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여자의 교육 및 사회진출 기회가 적었으니까요. 이 때문에 50대 이상되는 분들은 '그래도 남자가 일을 해야지' 라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이건 부모님이랑 부모님 친구들과 대화하면서 알게 된 겁니다.) 우리들이야 그게 무슨 상관이냐고 하는 사람들이 훨씬 늘어났지만요. 50대 이상이라고 하면 우리학교 선배들 최고점 찍는 시절이고, 이 분들이 사회 주류 인사들입니다.
점점 생각이 바뀌고 있는 과정이에요. 여자들이 우리나라 사회에 깊게 진출한 게 20년이 될까한데 아무리 빨리빨리 한다고 해도 지금 당장에 반영될 일은 아니잖아요. 기업 운영을 급격하게 하면 문제 생기죠.
저는 인식이 바뀌고 시대가 바뀌면서 사회가 바뀌고 있는 중인데 굳이 급격하게, 강제해서 변화를 만들어야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지금 서로가 느끼는 불균형은 과정 중에 발생하는 일시적이고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서로 이해해야한다고 생각해요. 단지 정말로 변화하고 있고, 이 변화가 옳은지 계속 주시해야할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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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헬리오트로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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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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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질 헬리오트로프]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무엇보다도 그거없더라도 남자뽑지 뭐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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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늘한 박하]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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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은분취]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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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다 친정시댁에 전담해서 키워달라 부탁해도
퇴근하면 집으로 출근하여 저녁준비 아이들케어(목욕 병원가기 등원 혹은 등교준비)까지 마쳐야 하는데. 여자 한명이 동시에 여러 역할을 하기가 너무 힘들고 체력에 부칩니다ㅜ 30대는 20대 체력과는 다릅니다ㅜㅜ그래서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면 대거 일을 그만둡니다 애가 1시전에 오기때문에ㅜ오후시간을 어디거 맡기며 봐줄사람이 없는경우는 더 합니다
그래서 워킹맘들이 버티다가도 애가 초1때 대거 퇴사한다는ㅜㅜ
여자는 계속 일하는 경우가 없어서 적게 뽑는거겠죠. 회사입장에서는 당연한논리
슬프지만 어쩔수 없는거 같네요
요즘엔 애들 방학이면 워킹맘들이 점심주는 학원 혹은 도시락 싸주면 애 먹게끔 챙겨주는 학원 찾는다고 하네요ㅜ 맘아프죠? 이런얘기 들으면 애 학교가기전에.일 그만둬야지~이렇게 생각하게 되죠ㅜㅜ
엄마 없이 애가 큰다는게 맘아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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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국수나무]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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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물레나물]님의 댓글을 신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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