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스트레스받는 일이 있습니다.
룸메이트가 들어왔는데 코를 아주 심하게 고네요.
거기에 더해 잠꼬대도 심하게 하는 편이에요.
밤마다 잠도 설치고 잘 깹니다.
이 정도로 코를 골고 잠꼬대를 하면 본인도 어느정도 인지하거나 주위 가족이 말을 해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도 같이 사는 공간인 기숙사에 들어오는 건 너무 파렴치한 행위 아닌가요?
진짜 스트레스받고 짜증나네요.
정말 스트레스받는 일이 있습니다.
룸메이트가 들어왔는데 코를 아주 심하게 고네요.
거기에 더해 잠꼬대도 심하게 하는 편이에요.
밤마다 잠도 설치고 잘 깹니다.
이 정도로 코를 골고 잠꼬대를 하면 본인도 어느정도 인지하거나 주위 가족이 말을 해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도 같이 사는 공간인 기숙사에 들어오는 건 너무 파렴치한 행위 아닌가요?
진짜 스트레스받고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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