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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참나물2018.11.06 02:28조회 수 432추천 수 2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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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철학 (by 이상한 갈참나무) 동성애가 옳다고 치면 왜 병에 걸리나요? (by 사랑스러운 브룬펠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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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단함.
    흡연은 간접흡연으로 다른사람한테 피해를 끼침.
    동성애 행위가 다른 사람한테 도대체 무슨 어떤 해를 끼치는거임?단순히 몇몇이 그냥 동성애가 혐오스럽다고 느낀다는 그 따위이유로 타인의 성적지향을 받아들일수 없는 거라면 그 근거가 너무너무너무 빈약함
  • @치밀한 작살나무
    항문으로 관계하는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심?
  • @생생한 리기다소나무
    지들 ㅈ ㅈ대로 놀린다는데 다른사람이 상관쓸필요는 없지않냐
  • @치밀한 작살나무
    동성애 행위는 타인에게 명백히 피해를 입힙니다.

    1. 세금
    2. 성병의 확산: 한 인간이 살면서 관계를 한 사람과만 합니까? 특별히 에이즈는 그 긴 잠복기간 때문에 hiv감염이유를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확산되는 것이 가장 위험합니다. 결혼 후 임신한 여성이 검사받으러 가서 감염사실을 알게 된 경우가 보고됩니다.
    3.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반대자들을 위축되게 만듦: 이미 정치적으로 잘 써먹히고 있죠. 정치인들중에 반대한다고 한 사람들 누가 매장안되고 살아있음?
    4. 이미 낮은 출산율에 기여하기는커녕 악영향을 미침
  • @초연한 큰괭이밥
    무슨말인줄은 알겠는데,
    1. 에이즈의 주된 감염경로가 동성애라서 동성애를 인정안한다는건 근거가 빈약해보입니다. 동성애를 해서 에이즈를 걸리는게 아니라 콘돔사용안함, 난잡한 성관계때문에 에이즈에걸리는 겁니다. 에이즈라는 문제의 본질은 저두가지 이기에 동성애를 불인정할게 아니라 저 두개를 신장시킬 방법을 사용해야합니다. 북유럽등 나라처럼 동성애, 동성혼을 합법화 시키고 그들의 성적취향을 양지로 끌어오면 난잡한성관계를 막을수 있고 콘돔사용은 교육이나 캠페인 시민의식 제고등으로 해결할 문제고요. 세계에서 에이즈발병률이 가장 높은 대륙은 아프리카인데, 그 대륙에 동성애자들이 유난히 많아서 그런게아니라 가난때문에 에이즈가 창궐하는 거라 가난퇴치운동을 하는거지 남녀성관계금지운동을 하진 않잖아요. 늘어나는 에이즈비율이 문제라면 문제의 본질적 원인을 고치면 되는겁니다. 어차피 동성애를 막을수 없는거라면 에이즈를 줄일수있는 동성애가 가능하도록 구조를 짜는게 앞으로 에이즈에들어가는 비용줄이는 거에는 훨 도움될겁니다.

    2.동성애는 정신병이다?
    의학계에서는 이미 수십년전부터 뇌과학발달에 힘입어 개인의 외적인 성과 내적인 성이 불일치할수도 있음을 깨닫고 트젠수술등을 합법화했고, 심지어 태어날때부터 남녀의 성기를 모두 가진 애기도 있습니다. 즉 의학적시각으로 보면 성은 남성, 여성 두가지로 더이상 분류되지 않고요 이런 의학적 발달에 힘입어 수십년전부터 미국 정신의학회도 동성애를 정신병에서 삭제했습니다. 의학의 발달이 개인의 성적지향은 외적인 성과 구별될수있다고 인정한겁니다. 뭐 신의 섭리가 현대의학을 능가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이게 뭐가 중요하냐만은..

    3.그래서 동성애를 불허하는 남은 근거는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기때문이다. 인데,유럽, 미국쪽만 봐도 동성애에대한 인식은 점점 열려가는 실정이고, 제 개인적인 생각에도 홍석천같은 인물이 방송에서 호평받으며 활동하고있는 대한민국에서 더이상 "남들에게 혐오감을 느끼게해서 사회통합을 어지럽힌다"는 이유는 퇴색되어 가는듯합니다.

    4. 저출산심화?
    하ㅋㅋ이부분은 정말..이지 무슨생각이신지. 일단 동성애합법시킨다고 동성애자가 아닌사람들이 갑자기 동성애가 될리없고요. 동성애합법이랑 동성혼 합법을 혼동하신것 같은데 보통 동성애합법 -> 생활동반자법 -> 동성혼합법 (유럽,독일예) 이루트로 서서히 합법화가 이뤄집니다. 동성혼이 합법화되면 입양으로 해결하면 출산율 걱정하실필요 없고요. 애를 못가지니까 혼인찬성 할수없다는 이유면 그많은 이성애 불임부부들도 혼인 시킬수없고요. 입양시 아빠가두명인데 말이되는냐는 질문 나올수있는데 가족의 형태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가족이 사랑,신뢰, 안정을 제공해주는 울타리라고 생각하신다면 아빠가두명인 가정의 아이는 아무 문제 없이 자랄수있으며, 이미 동성혼 합법이 진행된 네덜란드등의 국가에서는 동성혼가족의 자제들이 아무런 문제없이 자란다는 연구결과도 많습니다. 이건 제 사견이지만 몇몇 부모구실못하는 이성혼부부보다 행복한 동성혼 부부아래 아이가 더 건강할것같습니다.

    제가 댓글다려는 원댓글이 지워졌네요 종합적인 의견 답니다.
  • @치밀한 작살나무
    님 주장은 동성애를 비롯한 성적취향을 받아들여야한다고 결론내놓고 원인들을 끼워맞추는 식에 불과합니다.

    우선 동성애는 선천적이 아닙니다. 지지난주 사이언스지에 유전자는 없다고 나왔군요. 따라서 동성애옹호분위기는 더 많은 동성애자를 낳습니다. 선천적이었다면 과거나 지금이나 동성애자 비율이 비슷해야합니다. 그러나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반박으로 옹호 분위기 덕에 숨어있던 분들이 커밍아웃하는 것이라고 하실 수 있지만, 그렇다면 나이가 많으신 분들 사이에서도 커밍아웃하는 일이 젊은 층과 비슷한 비율로 나왔어야합니다.

    동성애를 포함한 젠더 이데올로기는 본질적으로 인권을 이기적으로 해석합니다. 모든 인간은 헌법에 근거하여 존엄성을 갖습니다만 다음 세대를 포함한 전 인류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그들에게는 인류가 더 이상 이어지지 않더라도 상관없습니다. 개인의 자유가 전체의 지속성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보장되어야 하지 않나요? 세대를 지속해나가는 건 오직 남녀간의 결합입니다. 부모님으로부터 태어나서 태어난 그 자체로 존엄성을 인정받고 살아가는 이 시대의 인류가 우리 대에서 끊기는 것에 기여함이 타당한가에 대한 고찰은요? 이러한 본질적인 문제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져야합니다. 나머지는 수박 겉핥기 식 끼워맞추기 논리입니다. 출산을 못하니까 입양이라는 다른 방법으로 대체하면 된다는 거겠구요, 임신의 위험이 없으니까 자연히 피임을 안하다보니 성병의 위험성을 알려서라도 콘돔끼게 만들어야하는겁니다.

    종교프레임으로 몰아가지마시기 바랍니다. 종교 아니라도 반대 근거는 충분히 많습니다. 동성애자가 사회적으로 위축되는건 심각하게 걱정하시면서 기독교인이 위축되는건 전혀 걱정하지 않으시는 것 같습니다. 인권의 시작은 종교혁명이었습니다.
  • @초연한 큰괭이밥
    일단 제 반박글에대한 반박은 하나도 안하셨네요.
    뭐.. 저는 동성애자도 아니고 기독교인도 아니라 이성애자로서 논리적으로 생각했을때 동성애반박 근거가 전혀 설득력이 없다는대에 이르렀을 뿐입니다.
    1. 동성애는 후천적이다?
    이것에대해서는 아직 연구가 진행중이며 의학계에서 다수의 입장은 정립되지 않았습니다. 사이언스지에 실린 논문은 여러의견중 하나일 뿐이구요 마찬가지로 각종 의학서적과 논문에 발표된 동성애가 선천적이다라는 학술자료도 많습니다. 따라서 명확하지 않기에 근거에서 제외합니다. 하지만, 제입장은 이렇습니다. 동성애가 설령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그것이 동성애를 인정하고 안하고와는 대체 무슨 관계인지요?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국가는 남에게 해가되지 않는다면 개인의 취향의 자유를 인정합니다. 님이 담배를 피든, 술을 마시든, 게임을 하든 남에게 해가되지 않는다면 국가는 그 자유를 인정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선진의료국에서는 동성애를 정신병의분류에서 제외했습니다. 즉, 의학계는 동성애를 성적지향의 하나로 인정했음을 의미합니다.

    2. 미래세대에게 해를 준다?
    "동성혼 -> 애기못가짐 -> 미래인류멸망 " 이런주장을 펼치시면서 미래인류, 인간의 존엄성을 생각하자. 라고 하셨습니다. 이에 대한 주장에는 앞서 말씀드렸습니다.
    1)동성애 합법화한다고 멸망한국가는 없습니다.
    2)동성애 합법화 한다고 이성애자가 갑자기 동성애 될리 만무한데도 곧 동성애자세상이 될거란 주장은 비약입니다.
    3)기타선진국들의 동성혼 합법화 과정은 동성애 합법 -> 생활동반자법->동성혼합법 입니다. 동성혼부부에게 입양을 합법화 시키면 문제는 해결됩니다.
    4)애못가지니까 동성혼을 불법화시켜야한다
    같은 논리로 불임부부들은 결혼하면 안되겠네요?재생산능력이 없다는 이유로 동성혼을 반대하는게 사실 논리적 근거로서 제일 취약한부분입니다. 애못가지면 결혼시키면 안된다라는 주장이시라면 애못가지는 다른 불임부부들은 왜 결혼을 허락해야하는지 해명하셔야합니다.
    4)인간존엄성의 의미는 인간을 수단이 아니 목적으로 대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국가 인구유지를 위한 수단으로 보는 전체주의적 시각은 경계하셔야 합니다. 님이 내새우는 재생산의 논리는 남녀의 결합을 국가인구유지를 위한 수단으로 보는 인간존엄성에 위배되는 규칙입니다. 동성혼 뿐만 아니라 이성혼을 논할때도 이 부분은 유의해 주세요. 남녀, 남남, 여여가 결혼하는 이유는 아이를 놓기위함이 아니라 사랑, 신뢰, 안정이라는 울타리를 갖기위함입니다.

    3. 동성애자들의 권리만 생각하고 줄어드는 종교인의 권리를 인정하지 않느냐?
    오해하지마세요. 저는 동성애자들의 권리 못지않게 종교의자유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무엇을 믿고 어떤 신념을 가지고 사느냐는 국가가 정할수 있는 범위가 아니라는것을 알기에 종교의 자유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종교적인 신념의 이유로 집총을 거부하는 양심적병역거부판결이 난것도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님이 말씀하신대로 개개의 인간의존엄성을 존중하기때문에 저는 그가 가진 신념인 종교의자유를 존중합니다. 마찬가지이유로 인간의 존엄성을 존중하기때문에 개개인이 가진 성적지향의 자유를 존중합니다. 두개는 모두 국가가 정해주거나 제한할수 있는 영역이 아니니까요. 인간의 존엄성이 있는 사회는 이런사회입니다. 동성애를 박멸한 세상을(불가능한 가정이지만) 다음 세대에 물려주는것이 인간의존엄성을 존중하는 사회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동성애를 합법화한다고 종교의자유가 위축되는일은 없을겁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전세계 동성애를 합법화한 그 어느국가에서도 종교탄압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미 종교의자유와 신념을존중합니다. 법이 보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그부분은 동의를 할수가 없습니다.
  • @치밀한 작살나무
    반박을 안한 이유는 일단 본질적인 부분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지않고서는 논의가 산으로 가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단하게 언급해보겠습니다.

    1. 동성애가 선천적이라고 믿게 된 이유는 93년 해머의 논문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포함된 연구팀은 2000년 이후에 유전자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번복했습니다만 언론은 93년 논문때만 대서특필했고 유럽은 선천적이라는 것이 팩트라고 믿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선천적이라는 논문이 나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이미 동성애자들 스스로도 선천성 그 자체를 증거로 옹호논리를 펼치지 않습니다만 논의를 거듭하다보면 어차피 이 문제가 합의에 이르지 않고서는 아무 결론도 나지 않습니다. 선천성이 동성애를 인정하고 안하고와 무슨 관계냐고 하셨지만 큰 관계가 있습니다. 선천적이라면 반대할 수 없지않겠습니까? 선천적이라고 믿기 때문에 존재에 대한 혐오고 많은 동성애자들이 우울증에 빠지고 자살까지도 하지 않습니까. 근데 흡연자들이 금연안된다고 자살합니까? 자기선택이기때문에 그렇지 않다는 겁니다.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죠. 또 남에게 해가 되냐 안되냐의 기준으로 봐도 실제로 문제가 있습니다. 세금, 성병, 그리고 거시적 차원에서 사회유지에 심각한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 왜냐면 남녀결합이 허물어짐과 동시에 수많은 젠더에 대해서도 문이 열리게 됩니다.

    2. 동성애는 이미 합법입니다. 우리나라 현재의 논의는 동성애를 불법화하자는게 아니라 반대의견을 낼 수 있냐 없냐 문제입니다. 그게 얼마전 kbs에서 논의된 차별금지법이죠. 동성혼 합법화의 역사는 길지 않습니다. 당장 멸망한 국가는 없겠죠. 너무 근시안적으로 보시면 안됩니다. 이성애자가 갑자기 동성애자가 되지도 않겠죠. 또 입양문제도 그렇습니다. 동성애 옹호를 위해서 나머지를 끼워맞추는 식의 접근법이에요. 또 애 못가지니까 불법화시키자는 그런 단순한 논리가 아닙니다. 불임부부랑 어떻게 동성애자부부를 비교합니까. 본질적으로 동성애자부부는 재생산 자체가 애초에 안되는 것이지 않습니까.

    3. 차별금지법의 약한 버전인 혐오표현규제법이 1986년에 영국에서 통과 된 이후 1998년, 2006년에 높은 수준의 차별금지법이 제정되었고 영국은 2007년 기준 개신교인이 14%입니다. 2004년에 31%였던 것과 지극히 대비적이죠. 너무 근시안적으로 보시는 것 같습니다. 확신에 차서 말씀하시지만 우려하는 것이 일어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습니다. 이미 너무 많은 국가들이 선례를 보였고 그 국가들은 노선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 이게 맞습니다. 게이분들의 말장난 꼴보기도 싫네요. 동성애를 싫어하는게 아니고 게이들의 항문성교가 에이즈의 주 확산경로라는걸 인정만 하면 되는것을 왜 아니라고 우기는지....
  • 그리고 게이들의 문화(찜방, 동서울터미널 화장실 등)를 바꿔야할 필요성도 있는데 그저 쾌락에 취해서 그 문화들을 이어나가려고 하는게 너무 역겹네요... 이런 더러운 문화가 한국 에이즈 확산에 기여하고 있겠죠
  • 또 혐오프레임 갖다 씌우겠지만 이런 통계치는 당연히 말 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혐오의 기준을 듣는 사람의 기분으로 정의한 것 또한 말장난입니다. 근거자료 제시합니다.

    OSCE(유럽안전보장협력기구) 지역 내(유럽, 중앙아시아, 북아메리카 56개국)의 혐오범죄에 대해 기록하는 연례 보고서 TANDIS 국가별 보고서 內 혐오범죄에 대한 정의입니다.
    “편견이 동기가 되었다는 말은 범죄자가 어떤 보호되는 특징을 근거로 범죄의 목표물을 정했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편견으로 유발된 범죄를 특별히 언급하는 법이 형법적 정의에 대한 반응을 고취시키는 경향이 있으나 이러한 범죄의 발생은 특정 실정법의 존재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을 인식하는 것 또한 중요하다.”

    이 정의에 따르면, 어떤 행동이 혐오범죄가 되기 위해서 혐오가 동기였다는 것을 증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신 범죄가 발생했고, 그 동기가 편견의 한 유형이라는 것만 입증하면 됩니다. 오직 불관용을 표현하였다는 것만 보여주면 되는데, 그 이유는 그것이 ‘폭력이 고조되는 패턴’의 초기 단계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이것은 더 이상 어떤 사람을 보호하고자 하는 법을 위반하였다는 일반적 법 적용 방식이 아니므로, 객관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범죄가 아닙니다. 범죄행위가 아니라 ‘불관용을 표현하려고 했던 동기’ 자체를 범죄로 기소하는 것입니다. 이 범죄는 스스로 그러한 혐오범죄의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당국에 고발하기만 하면 되며, 사실관계에 대한 아무런 조사도 없이 OSCE 연례 보고서에 기록됩니다.
  • 야 느그들끼리 댓글주고받는거 다 티나
    익게에서 선동작업 할 시간에 성경한자나 더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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