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40 기상
07:40~09:00 준비
09:00~12:00 수업
12:00~13:00 점심
13:00~15:00 양치.휴식.수업복습
15:00~16:30 수업
16:30~18:00 공부
18:00~19:00 저녁
19:00~20:30 양치후 과제.공부
20:30~22:00 헬스
22:00~23:00. 샤워 간식
23:00~24:00 공부
24: 00~01:00 자소서 및 동아리준비
취침
요정도에서 크게안벗어나는데
잘살고있는걸까요??. .
-
ㄴ
-
답답할정도로 성실히 잘사는듯
-
@더러운 병솔나무사실답답한데 강박증때문에 벗어나지. 못하겠네요
-
수업과 공부시간을 모두 집중해서 공부 하고 계신다면 정말 성실한것
-
멋집니다
-
답정너
-
롤 티어 몇?
-
@피곤한 은방울꽃롤에 ㄹ자도몰라요ㅎㅎ
-
꼭 굳 그렇게 압박 안 느껴도 돼요.
스스로 만족하면 되지, 그렇게 확인까지 받아가면서 그렇게 스스로 안 몰아붙여도 돼요. -
@날씬한 가지복수초좋은지적이네요 제가 강박증이 심해서 시간을 허투로 쓰면
저자신에대해 불안감 자괴감이 느껴져요..
저패턴이 살짝 여유로와진건데 요즘 아침에일어나면
이런생활이 맞는건지 의구심이드네요 -
@글쓴이이렇게 살다가 몇번 그렇게 못살면 현타 오지게옴 그러면 남은하루 일정대로 보내기 싫어짐 완벽주의자의 폐해
-
잘 돌아가는 기계부품으로 동작중
-
@안일한 쇠무릎갓기계
-
1. 그냥 잘하고있는거 확신받고싶어서 알면서도 올린거다.
2. 진짜 강박증이면 잘하고있다고 해도 주변사람들한테 계속 물어볼것같음.
부러우면서도 안부러움. 조금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음. 생활패턴으로보면 거의 상위 몇프로안에 들듯 -
@해맑은 야광나무3. 강박증인데 이삶이 맞는건지모르겠다 열심히사는것같은데
삶의 의미가 점점살아지는것같다 -
@글쓴이그러니까 말해줘도 그 의문 계속 가질것같음 아니면 그 잘하고있다는 소리 들으면서 또 나름의 합리화를 해서 그 힘으로 계속 하루를 보내는건지 몰라도 어쨌든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니
-
어떻게 저게 가능하시죠? 저라면 숨막혀서 못살거같아요 넘 독하신데
-
@귀여운 배추많이 양호해진거예요.. 저번학기때 밥15분컷하고 헬스안하고
올 공부만했엏어요.. 10kg빠지고 몸. 피부 다 상했엇네요 -
@글쓴이저정도면 거의 기계이신듯
과탑이신가요? 거의 그정도 되실거 같은데 -
@귀여운 배추아뇨 머리안좋아요 겸손이아니고 3점후반대
주로 취업준비하고잇어서요 학교시험은 2주잡고해요 -
@글쓴이어떻게 가능하신지 신기하네요
한번도 그렇게 안살아봐서 -
쉬엄쉬엄하고 있는거 같네요. 더 쪼으는건 취준이나 셤기간에 하고 이정도 페이스 유지는 괜찮은듯
-
@난폭한 가죽나무시험기간땐 정말죽죠.. 마음도 힘들고
취준준비를기본배이스로 하고있어요 -
@글쓴이비슷하게 생활했던 경험상 운동 무조건 하는데 스트레칭 많이하세요. 근육운동도 중요하지만 스트레칭 제대로 안하면 디스크 오거나 햄스트링단축으로 공부 방해됩니다. 셤기간은 공부량을 늘이기보다는 쉬는 날 공부하고 더 집중한다는 느낌으로 하시면 페이스 유지에 도움될거에요. 대신 3주 넘어가면 번아웃 조심. 알아서 잘하시겠지만 간간히 친구들도 보고 스트레스 관리하시구요. 그렇게 돌리시면 어지간한 곳 1년 컷하실거에요.
-
여친은요??
-
@추운 마디풀2달전에 헤어졋어요
원인은 아시겠죠... -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좀 강박적으로 수업 끝나자마자 복습하고 하는데 점점 지쳐가서 책상 앞에 앉아는 있는데 공부는 안되고 마음은 불편하고 그래요
-
남의평가에의한 성실은 의미없다고생각해요 본인이 하루를 알차게 보내고있다고 생각하면 그게 성실한거쥬
-
여자인데 ..저도 저런 강박증이 있네요 ㅠㅠ 못지키면 스트레스받고 근데 스트레스 쌓이면 일주일 또 완전풀어져버리고...여유를가지고싶어도 성격이 잘안되네요ㅠㅠ
-
공부시간 너무적음 잠 2시간정도 줄이셈
-
너무 힘들면 문창회관 2층에 학생상담센터가 있어요 상담한번 받아보세요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36297 | 수능 국어, 영어3 | 초라한 숙은노루오줌 | 2018.11.07 |
| 136296 | .13 | 의젓한 제비꽃 | 2018.11.07 |
| 136295 | [레알피누] 우울증인가요10 | 배고픈 이고들빼기 | 2018.11.07 |
| 136294 | 학교 근처에 아이패드 실물 볼 수 있는 곳4 | 정중한 현호색 | 2018.11.07 |
| 136293 | 토끼이빨3 | 발랄한 환삼덩굴 | 2018.11.07 |
| 136292 | 디저트 추천4 | 병걸린 솔나리 | 2018.11.07 |
| 136291 | 저는 남자인데3 | 잉여 산박하 | 2018.11.07 |
| 136290 | 달달한 치킨 추천해주세요7 | 찌질한 당매자나무 | 2018.11.07 |
| 136289 | [레알피누] 게이로서 바라는 점 단 하나66 | 방구쟁이 도깨비바늘 | 2018.11.07 |
| 136288 | 코필러 해보신분...!!7 | 치밀한 봉선화 | 2018.11.07 |
| 136287 | 스타벅스는 뭐 맛이 다른가요?6 | 건방진 좀쥐오줌 | 2018.11.07 |
| 136286 | 공기업 잘아시는 분들 ㅜㅜ4 | 활동적인 가는잎엄나무 | 2018.11.07 |
| 136285 | 학교근처에 괜찮은 수선집 추천 부탁드려요!5 | 촉촉한 옥잠화 | 2018.11.07 |
| 136284 | .3 | 냉정한 왜당귀 | 2018.11.07 |
| 136283 | 솔직히 내가 동성애자에 대하여 부정적으로 보는점 | 나쁜 튤립 | 2018.11.06 |
| 136282 | ..3 | 무례한 구절초 | 2018.11.06 |
| 136281 | 남자분들 팔뚝에6 | 근엄한 개비자나무 | 2018.11.06 |
| 136280 | [레알피누] 새도놋열 너무더워요10 | 화사한 무궁화 | 2018.11.06 |
| 136279 | 의자파는곳 있나요!!2 | 재수없는 대팻집나무 | 2018.11.06 |
| 이정도면 성실히 살아가고있는건가요?31 | 침착한 큰개불알풀 | 2018.11.06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