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들이랑 나치랑 다른 게 무엇입니까?

거대한 갈대2018.11.08 09:14조회 수 2478추천 수 17댓글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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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식물게시판에 있는 동성애에 관한 글들을 보고나니 너무 화가나서 잠이 안 왔습니다. 나치는 국민들의 유대인혐오를 바탕으로 어려운경제상황을 유대인탓으로 돌리며 국민적 지지를 받으며권력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이는 곧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유대인학살로 이어졌구요. 그 시대이전까지 유럽인들은 유대인에 대한 편견과 잠재적인 혐오를 가지고있었습니다. 나치는 이와같은 감정을 집단적으로 규합하고 조직해서 학살과 차별을 저지를 수 있었던겁니다. 그리고 독일인들은 이를 방관했죠. 당신들이 내뱉는 그 혐오표현들이랑 과거 유대인에 대한 혐오표현이랑 다른 게 무엇인가요? 당신들도 기회와 상황이 주어지면 동성애인 분들을 핍박하고 억압하는데 동조하거나 방관하실수도 있을거라고 봅니다.

나치는 동성애, 장애인, 집시등등 암묵적으로 멸시를 받던 사람들을 학살했습니다. 사람들은.. 약자에 대해서는 기회와 합법적인 권위만 부여되면 언제든지 배척하고 찍어누르려고 합니다. 따라서, 차별금지법 제정으로 이를 미연에 방지하는것도 하나의 방도가 될 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혐오표현을 무분별하게 내벁는 당신들..

뼈저리게 반성하세요. 자기랑 인종차별주의자, 우생학자랑 다른게무엇인지 성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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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 형 누나들 질문좀요.. (by 슬픈 튤립) 내년1학기에취업계내면 (by 힘쎈 산비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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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싫은 것들 싫다고 말할 자유도 없나요?
    인간은 고결해야만 하는 존재인가요?
    싫다는 사람들이 나치처럼 학살이라도 했나요?
    혐오하는 사람들을 나치에 비유하는 혐오하는 당신이 혐오스럽습니다.
  • @어설픈 비수수
    글쓴이글쓴이
    2018.11.8 09:29
    싫은것을 싫다고 말할수는 있지만, 그것이 타인에 대한 일방적이고 배타심에서 나온 표현이면 지양되어야합니다. 이러한 배제심이 집단화되면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일이죠. 나치학살이 불과 반세기전의 일입니다.
  • @글쓴이
    인간의 역사는 약탈과 학살의 역사입니다. 굳이 나치만이 아니더라도 죽이고 죽이는건 일상이였죠
  • @글쓴이
    동성애는 치료받고 격리되야 하는 질병인데 인정해달라고 하니깐 싫어한다는 표현을 적극적으로 하는겁니다. 내 아들딸 조카 동성데리고 결혼하는거 절대 반대하거든요
  • @글쓴이
    이게 왜 추천수가 9개 되나요? 여러분, 법치주의의 기본은 저지른 범죄에 대해 처벌을 하는 것이지 범죄 가능성이 있다고 처벌하는 게 아닙니다.
  • @어설픈 비수수
    글쓴이글쓴이
    2018.11.8 09:30
    먼저 혐오표현을 하면서 집중포화를 시작한건 당신들입니다.
  • @글쓴이
    조용히 살면 되는데 굳이 축제를 하면서 인정 받을려고 하니까 문제이지요. 여호와의 증인 같은 단체가 양심의 자유로 군대 안가는걸 기념해서 축제 벌이면 사람들이 기분 좋아할까요?
  • @어설픈 비수수
    글쓴이글쓴이
    2018.11.8 09:55
    그것과는 별개로 일상에서 혐오표현을 일삼는 사람들이 많았고, 지금도 여기 커뮤니티에서 횡행하고 있던데요? 그래서 축제를 하는 것이 아닐까요? 축제 이전부터 혐오표현은 난무했습니다.
  • @글쓴이
    인간 모두가 성인 군자여야 하는지 참 의문이네요.
    동성애 뿐만이 아니라 정치나 여러 사회 분야에서도 편을 가르고 비하 하는건 인간의 습성입니다.
    감자란씨는 남 뒷담 한번도 안까고 사셨는 지는 모르겠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까고 살아갑니다.
    대통령이 마음에 안들면 쥐나 닭 재앙이라고 하는 세상입니다.
    한국 남성을 한남 소주옥이라고 하고 깐다고 해서 문제될건 하나도 없습니다. 그들의 자유니까요.
    오히려 싫은 것을 싫다고 소리를 못내는 세상이 잘못된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 @글쓴이
    싫은 것을 싫다. 좋은 것은 좋다.
    말 못하는 사회가 죽은 사회고 자유민주주의라는 이념에 위배되는 사회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님이 이런 글을 쓰는 것도 혐오하는 사람들을 혐오해서 쓰는 것이잖아요.
    싫은 것을 싫다고 밝히는 거죠.
    님과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들도 그럴 자유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만이 더 고결해서 혐오를 표현해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인간 모두가 그럴 자유가 있는것이죠
    자신만이 옳고 내말을 다 들어야 한다. 혐오하는 사람들은 글을 쓰지 말아야한다. 그러한 것은 아주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어설픈 비수수
    글쓴이글쓴이
    2018.11.8 10:12
    극단적 자유주의로 치달으신것같네요. 모든 표현의 자유가 허용되어야 한다면, 인종차별에 대한 발언도 표현의 자유로 용인해야할까요? 말은 그 사람의 생각을 담아내는 그릇입니다. 해야할말과 하지말아야할말이있고, 저는 표현의 자유를 부정한게아니라, 혐오표현은 지양되어야한다고 했습니다. 무분별한 표현의자유는 그 사회를 병들게하고, 그러한 표현이 누적되면 행위로 촉발되는 기폭제역할을 하기도 쉬워집니다. 반복되는 언어표현은 그 사람의 사고를 강화시켜주기때문이죠.
  • @어설픈 비수수
    글쓴이글쓴이
    2018.11.8 10:14
    그래서 교육이라는게 존재하는거고, 약자에 대한 언어폭력을 지양하기위해 학교교육을 통해 학습을 합니다. 즉, 약자에 대한 혐오표현은 약자에 대한 정서폭력이기때문에 지양해야하는겁니다.
  • @글쓴이
    혐오 표현이라는 것도 받아들이는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이는 지가 문제이지요. 옛날에 장애우라는 말을 쓰자고 장애인들이 캠페인 벌이고 했는데 막상 장애우라고 하니 사람대접을 못받는 느낌이 들자 우리도 사람이다 장애인이라고 불러라고 했거든요.
    저는 한남 소주옥 이런거 들어도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제가 생각하는 교육은 삶의 방향을 알려주는 것이지 정답인 삶을 알려주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님이 방금 쓴 이 글은 혐오표현을 한 사람들을 마치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자란 사람처럼 묘사해서 혐오감이 드네요.
  • @어설픈 비수수
    글쓴이글쓴이
    2018.11.8 10:30
    교육의 기본바탕이 상호존중입니다. 그런데, 혐오표현을 일삼는자들은 이런자세가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말하는 혐오표현들은 온갖 인신모욕과 적나라한비하표현들이고. 이러한 표현들이 무수히 양산되는걸 보고 상처받는사람들도 많은것도 보았습니다. 즉, 인간의 기본적인 가치를 존엄하지 않는자들에 대한 혐오이고, 먼저 동성애의 자아를 훼손하지만 않으면 되는 문제입니다.
  • @글쓴이
    남을 존중하고 말고는 본인의 선택이고 자유입니다.
    그냥 윤리관이 다른 사람일 뿐입니다.
    어린아이를 성폭행하거나 부모를 살인하면 개만도 못한 놈 이렇게 욕을 하죠?
    그 분들의 윤리관에는 사회질서를 위협하는 양심있는 사람들(병역거부자)이나 게이나 레즈비언들이 옳지 않은 것일 뿐입니다.
    세상에 남여가 만나지 않고 게이와 레즈비언들만 있다면 100년 후에 남아 있는 사람들이 없을테고
    우리나라를 지켜주는 군인이 없다면 이미 적화통일이 되었겠지요.
  • @글쓴이
    학교에서 사람을 죽이면 안된다고 배웠으니 북한이 내려오면 항복하면 되겠네요.
  • @어설픈 비수수
    글쓴이글쓴이
    2018.11.8 10:31
    학교에선 또한 국방의 의무도 배웁니다. 비유에 어폐가 있군요.
  • @글쓴이
    그래서 저는 교육은 삶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이지 답을 배우는 게 아니라고 적어놓은 겁니다.
    님에게 답은 동성애의 혐오를 멈춰 주세요 이겠지만 다른 사람들은 아니라는 것이죠.
    국방의 의무를 수행한다는 건 남을 죽일 수도 있다는 것이죠. 그게 싫어서 병역을 거부하는 건 누군가에게는 자기 인생의 답이겠지요. 그러나 대다수의 사람에게는 아니지요
  • @어설픈 비수수
    글쓴이글쓴이
    2018.11.8 10:47
    독일에서는 히틀러와 관련된 표현이나 하켄크로이츠와 같은 행동들이 법적으로 규제받고 처벌을 받습니다. 왜 그럴까요? 과거 약자에 대한 혐오로 빚어진 행위들이 되풀이되지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것도 표현의자유를 억압하는건가요?
  • @글쓴이
    계속 독일의 예시를 드시는데 유대인 학살로 수십만명을 죽인 사람들이랑 동성애자에 대한 혐오자를 동급 취급하는건 아주 잘못된 겁니다. 그 분들을 동성애자 수십만명을 학살할 예비 살인자로 보시나요?
    남자들은 성범죄를 저지르니 고추를 다 잘라라 하는거랑 다를게 없군요

    그리고 중국만 해도 자기들 빼고는 동이니 뭐니 하면서 다 오랑캐 취급하면서 살았습니다
  • @어설픈 비수수
    글쓴이글쓴이
    2018.11.8 10:54
    유대인혐오가 대규모의 학살로 발전할거라고 그 당시 유대인들은 예상을 했을까요? 그래서 강제수용소로 끌려가는 기차안에서 한 유대인이 그때 아무것도 하지 않은것을 후회했다고 말했죠.
  • @글쓴이
    그렇다고 동성애 혐오가 학살로 발전할거라고 보는 것도 웃긴일이죠. 범죄를 저지르기 전까지는 범죄자가 아닙니다. 설령 미래를 안다고 해도 범죄를 저지르기 전에 범죄자로 체포할 수는 없습니다. 무당이 예지몽을 꿨다고 저 사람 범죄를 저지를 거라고 체포하라면 체포해야 됩니까?
  • @어설픈 비수수
    글쓴이글쓴이
    2018.11.8 11:06
    가능성을 줄이기위해 노력을 하는 겁니다. 범죄발생율을 낮추기 위해 사법제도가 있듯이 말이죠.
  • @글쓴이
    범죄 발생율을 낮추기 위해 있는게 아니라 죄지은 자를 심판하기 위해 있는 겁니다.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많고 법안이 입안 된다면 동성애 혐오자들은 범죄자가 되고 법의 심판을 받는 것이죠.
    오히려 지금 욕만 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보면 나쁜 것도 아닙니다.
    동성애를 금지하지도 않고 박해 하지도 않습니다. 욕만 할 뿐이죠.
    오히려 남을 존중해야 한다고 누군가의 입을 막고 그러지 않으면 범죄자로 만드는게 더 무서운 일 같습니다.
    그냥 조용히 살아갔으면 할 뿐인데 양지로 나와 인정받고 싶다고 시끄럽게 하니 문제가 될 뿐이죠.
  • @어설픈 비수수
    글쓴이글쓴이
    2018.11.8 11:18
    당신에게 똑같은말 또 하기싫으니 제가 위에적은 글과 댓글들 다시정독하세요.
  •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글쓴이
    댕시네게 똑갵은맬 또 해기싫으니 제개위에젝은 글괘 댓글들 대시정독해세예~~~~~
  • @글쓴이
    항복선언하고 빤스런~~~
  • @글쓴이
    읽다 갑갑해서 뒤지는줄 알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님 논리 막히죠?? ㅋㅋㅋㅋㅋ 답답해뒈질뻔 ㅋㅋㅋ 어휴
  • @글쓴이
    그것과는 별개로? 그래서 축제를? 빠가 까를 만든다는 말 아시죠. 그놈의 차별금지법이 나오면서 반발이 심해졌어요. 엿 같은 광란페스티벌 좀 그만하자고요. 이미지는 본인들이 더럽게 만들어놓고는 자기 책임 아니라고 그만 찡찡거려요.
  • @글쓴이
    이건진짜 희대의 개소리네 어디서 적반하장이세요
    흠 맨밑에 달리네 저거저거 먼저 욕한건 당신네들이에요 한거 그거말한거에요
  • 동성애 관심 없는데 그 놈의 퀴어축제 해서 눈갱하는 짓만 안했으면 좋겠네요. 진짜 저급하고 했다하면 뉴스 사진란에 떡 하니 나와서 기분 잡치게 만드니까
  • 어느 정도 공감하고 갑니다.

    인간들은 악에 가담하지 않게 항상 정신바짝 차리고 살아야 할 것 같아요.
  • 왜 자꾸 자기들을 인정하라고 지ㄹ하는지 모르겠음
    가만 있으면 아무 신경 안 쓸텐데
  • @느린 민들레
    진심으로 ㅋㅋㅋ 불특정다수한테 인정? 인정? 인정? 노인정? 야이 쓰레기야 하고다니는데 누가 아니꼽게 안볼까 대체 누가
  • 보니까 과격하신 분들도 더러 있어보이긴 합디다만, 윗분 말씀처럼 퀴어축제에서 동성애자들이 보여주는 거북한 모습들이 동성애 자기들끼리 하든 말든 알아서 하라는 주의의 사람들에게까지 안 좋은 인식을 주고 있는 것도 한 번쯤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이성커플이라도 길거리에서 무분별하게 애정행각을 벌이면 눈살 찌푸려지지 않습니까? 동성애를 무조건 혐오하는 건 분명 문제가 있지만, 보여주지 않아도 될 것을 굳이 보여주면서 다수의 시민들에게 혐오감을 주는 일부 동성애자들의 태도도 스스로 자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 나치하니까 코르셋(화장, 치마)하면 진보된 성평등에 반대하는 흉X라고 얘기하는 그분들이 생각나네요. ㅋㅋ
    +나치도 처음에는 소수였습니다. 점차 나치에 대해 비판을 하거나 싫어하는 얘기를 하면 반동분자라고 몰아세우고 제제를 줬습니다. 동물원에 그 글 보지는 않았지만, 거기에는 혐오표현, 비판이 뒤섞였을거라 봅니다. 혐오 표현과 비판은 구분되어야 하겠습니다.
  • 러시아가 아닌걸 다행으로 알아야지
  • 다수도 엄밀히 따지면 개인이 모인 것에 불과합니다. 많은 사람들과 같은 생각을 가졌다고 해서 다수에 속한 개인의 생각이 비하될 이유는 없을텐데요.
  • 동성애는 단순히 동성끼리 좋아해서 사람들이 차별하는 것이 아님을 잘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유대인은 인종이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억압 받았지만 동성애는 그 더럽고 난잡한 퀴어축제, 항문성교 때문에 배척하는겁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대개 본인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 별 신경 안 쓰고 그게 또 자유죠 근데 똥고관계로 인한 에이즈 치료비로 국민들이 낸 의료보험을 축내는게 사람들이 싫어하는 이유중에 하나이고요

    사람들이 동성끼리 좋아하는 그 사실 하나로만 욕하는건 아니라는걸 알아주세요
  • 글쓴이 특징 : 못생긴 게이는 배척함
  • 내가 봤을땐 글쓴이가 나치같은데
  • 동성애 문제하고 나치를 자꾸 엮는거보니 어디 미디어에서 주워들으신건 있는 명예 안티파이신가 보네요. 어그러진 정의감 여기서 불태우지 말아주세요.
  • 범죄 가능성이 있으니 반대 표현 자체를 못하게 하는 법을 만든다? 뭔 소립니까 이게. 정상적인 사고방식 맞습니까?

    오히려 님이 가진 사고방식이 전체주의적인거에요. 어디 나치를 표현의 자유를 주장하는 사람들한테 빗댑니까?
  • 님은 나치랑 다른게 무엇입니까?? 남한테 프레임 씌울꺼면 자기도 프레임에 씌워질 수 있는걸 알아야죠
  • 늬들이 유대인이랑 다르듯이 우리도 나치와 다르다.
  • 범죄가능성이 있으니 처벌한다라..? 진짜 무서운 발상이에요. 님이 나치인듯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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