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주정도 전에 서면 쥬디스태화 지하에 어떤 옷가게에서 스웨터하나를 샀는데 약품냄새가 너무 진하게 나서 햇빛에 말려보기도하고 섬유유연제 물에 담궈서 둬보기도 했는데 여전히 냄새가 너무많이 나더라구요.. 진짜 가까이 가기만해도 냄새가 날 정도에요
그래서 환불을하러 가려는데 구입당시 영수증을 제가 버렸고..몇번 빨았으니 이런 두가지 이유로 안해주려하면 어쩌나 걱정입니다 시간이 좀 지나기두 해서요
신용카드로 산거라 어플에 보면 구매목록은 나오긴하는데 이게 영수증역할을 할 수 잇을진 몰겠구요..
혹시나 안된다고 배째라는 식으로 나온다거나 하면 어떻게 조치를 취할 수 있을까요? 냄새때문에 도저히 입고다니진 못하겠네요
학우분들의 도움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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