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보고 숏컷이랑 화장안하는게 폐미인지 처음알음...동생이 6월 모의치고 숏컷하고 화장안하고 다녔는데 난 이게 수험생이니깐 그런가하고 넘어갔는데...
제발 이상한 사상에 물들여 세상과 단절된 성에 갇히지 아니하였으면 좋겠다. 우리동생 수능치러갔고 이화여대 제일 가고 싶다고 했던거 같은데 갑자기 모든게 무너지는 기분이다.
p.s 혹시 페미니즘인지 알 수 있는 방법있나요? 공부한다고 폰없애버렸다가 최근에 시험끝나서 다시 개통했습니다. 세상물정 모릅니다...
ㅡ혼란스러워서 쓰는 똥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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