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도 앞 북문에 이 고양이 정체가 뭔가요

글쓴이
  • 2018.12.02.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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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잘 따르고 관리도 잘 되어있어서 길냥이는 아닌것같던데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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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바보 개구리자리 18.12.02. 00:44
대학가 고양이들이에게 먹이주고 쓰다듬어 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사람에게 경계감이 없는 거 아닐까요?
쉽게 말하면 '사람이네?' -> '쓰다듬어 줘라'. '밥을 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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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깽깽이풀 18.12.02. 00:46
저는 고양이 진짜 싫어하고 마음대로 돌아다니는 것도 위협적으로 느껴지는데오늘 보니까 새도앞에도 돌아다니더라고요실제로 보면 더 크던데 어떻게 저런 고양이들을 놔둘수가 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작은 고양이도 다가오면 무서운데..키우는 입장이 아니라 일반인 입장에선 정말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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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 동의나물 18.12.02. 02:01
처참한 깽깽이풀
고양이는 아무 이유없이 사람을 해치지 않아요ㅠㅠ사람이 먼저 다가와서 위협이 된다고 느끼는 경우에는 공격을 할 수도 있지만요 그리고 보통 길냥이들은 사람에게 먼저 잘 다가오는 경우 드물어요 고양이가 위험하고 무서운 존재가 아니란걸 말씀드리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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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노랑어리연꽃 18.12.02. 02:54
도도한 동의나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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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깽깽이풀 18.12.02. 11:24
도도한 동의나물
저 대형견키우는데 학교함 풀어놔볼까요..
걔도 해치지않아요.. 우리집개는 안물어요 하는병@신이랑 뭐가다른지요..?
남의 공포는 걍 제가 쫄보인것일뿐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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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회양목 18.12.02. 21:46
처참한 깽깽이풀
그래서 저 고양이를 어쩔까요? 죽일까요?
누가 풀어놓은 고양이도 아니고 스스로 와있는 고양이를 어쩌자는겁니까.
똥이 더러우면 피하면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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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깽깽이풀 18.12.02. 22:39
귀여운 회양목
적어도 밥주고 집만들어주는 행위는 하지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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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있는 새머루 18.12.03. 10:31
처참한 깽깽이풀
조꼬만 고양이가 큰 사람한테 경계심 갖는건 당연하지요 저도 님처럼 생각했는데 고양이 키우고 있음 ^^ 님이랑 반대로 전 풀린개한테 물려본 경험이 있어서 개는 무서움.. 개는 지나가는데 따라 와서 무는개 있는데 고양이는 개처럼 따라와서 물고 그러지 않아요 길냥이들 어차피 짧으면 3개월 길면 2~3년 밖에 못사니까 너무 미워하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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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고삼 18.12.02. 01:04
?? 고양이도 위협적으로 느낄수있군요.. 나쁘게 말하려는게 아니라 새로워서 조금 충격
유치원이나 기숙사잔디? 근처에서 사는거 아닐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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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리아트리스 18.12.02. 01:22
귀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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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깔끔한 참개별꽃 18.12.02. 01:25
지구가 인간건가요?? 동물들도 사람들 보면 싫고 무서울수있어요;; 걔내도 어떻게 저렇게 큰 인간들이 돌아다니는지 이해 못할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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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측백나무 18.12.02. 01:40
고양이가 사람피함.... 솔직히 고양이 입장에선 사람이 더 위험함 고양이는 사람 해하지않지만 사람은 고양이 죽이거나 잡아먹기도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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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잡한 산수국 18.12.02. 02:21
그 근처 카페에서 돌봐주는거 같던데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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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붉은토끼풀 18.12.02. 04:40
어차피 겨울되면 몇마리씩 추워서 죽음.
작년에도 막 아침에 고양이 추워서 죽어있다고 사진 올라오고 그럼.. 아 올해 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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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느릅나무 18.12.02. 08:43
안뚱땡이 닮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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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혹한 회양목 18.12.03. 03:25
저 고양이 여름에 북문에서 봤는데 그냥 친화력 좋은 고양인것같아요. 저 친구 깨끗하고 사람무서워하지도않길래 집냥이가 탈출한친구인가 싶어서 글올려봤는데 주인없는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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