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타과 별 관심은 없는데 관련글 읽어보면 뭐가 중요한지는 하나도 신경 안쓰는것 같음.
마이피누 영향력이 있다vs 없다 장난하나... 그게 영향이 없었으면 재선거는왜 빼액거리는지
공약이 성의가 없다 그렇게 관심이 많으면 애초에 경영대 투표율이 왜그렇게 낮음? 깨어있는 시민의식 납셨네 그렇게 관심이 투철했으면 후보자가 경영대 사람들 다알겠다 회장나간다고
이미 식게이들은 자기들의 존재 의의에 다가선거임 재선거가 맞고 틀리고 후보자가 부족하고 괜찮고를 떠나서 그냥 떨어지고 재선거도 부당한 거여야함 그래야 자기들이 그렇게 화내고 항의하던게 맞는 소리가 되거든 근데 타과가 보기엔...글쎄... 그런과 회장하겠다고 나서는게 더 이해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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