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1.56MB) 남자가 조심스럽게 살아야하는 이유

화난 개머루2019.01.11 02:52조회 수 6035추천 수 81댓글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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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들 보면 

 

진실로 성범죄의 타겟이 되어서 힘들어하시는 여성분들까지

 

엿먹이는 일 같아서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물론 글 올리신 분이 실제로 성추행 하셨을 수도 있다는 의견도 존중합니다!

 

 

 

여성의 단순 진술만으로

 

성관련범죄에서의 남성의 유죄를 확정시하는 것과 동시에

 

여성의 진술이 아니면, 딱히 증거로 채택될 것이 없다는 성범죄 입증의 현실적 한계가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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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피누말고 스터디 구하는 사이트 같은 곳 있나요? (by 조용한 삼백초) 9급 국어vs 수능국어 (by 황송한 술패랭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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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만간 뉴질랜들 꼴 나지않을까요
  • 진짜 너무 안타깝다...
  • 이게 나라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6년도에도 밀캠에서 스토커 무고(?)뭐 있었음
  • 심각하다 진짜
  • 그래서 위 남자의 증언이 사실이라는 근거는?
    넷상에서 피해자의 증언이 증거입니다 라고 하면 개거품 물고 달려들면서 가해자가 혼자 글 써서 아니라고 하니까 이게 나라냐 어쩌구 저쩌구 하네

    위의 사례에서 피해자 여성은 남자가 일 못한다고 뭐라하니 성추행 당했다고 했는데 상식적으로 일 못했다고 갑자기 성추행으로 덮어 씌우려고 한다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남자만 소송을 하는 게 아니라 여성도 가서 진술하고 시간 쓰고 감정도 피폐해지는데 굳이 왜 없는 일을 만들어서 스스로를 귀찮게 할 거라고 생각하는지?
    단지 일 못한다고 지적한 것일 뿐인데....

    물론 진실은 당사자들만 알겠지 정말 또라이 같은 년이어서 뒤집어 씌웠을 수도 있겠지
    하지만 굳이 둘 중 하나라면 성추행 혐의가 있다고 보는 게 더 타당하지 않나?
    웃긴 게 성추행 안햇다는 증거 대기도 어렵지만 성추행 당했어도 당했다는 증거 대기도 똑같이 어려워
    물론 그렇다고 무조건 증언만 대면 유죄 확정시키자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일 못했다고 성추행 폭로를 했다고 하면 넷상에서 정보가 제한된 채로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뒤집어 씌웟다기 보다는 성추행 혐의가 있다고 의심할 수도 있는 것 아닌가?

    어이가 없는 것은 피해자의 증언이 증거입니다 하면 뭐 하나 근거도 없는데 그게 증거라고 하느냐 하면서 개거품 오지게 물면서 가해자가 나 진짜 안했어요도 매한가지인데 내로남불하는 게 참....

    그런 말할 거면 똑같은 기준으로 이 글을 읽어야지 이런 글 올라오면 의심도 안하고 철썩같이 믿는 게 문제임
  • @바쁜 풍선덩굴
    피해자(?)의 증언만큼 가해자(?)의 증언도 중요하지요. 애매할 때는 피의자의 이익으로 봐야한다고 할 때는 언제고 이랬다 저랬다 계속 줏대없이 바뀌면 그게 질서인가요? 유죄가 증명되지 않으면 죄가 없다고 판단해야하는게 당연한겁니다. 의심은 할 수 있겠죠. 근데 의심으로 처벌하겠다고 물고늘어지는건 낭비입니다. 저렇게 턴다고 증명할 자료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기간도 한참 지나서 '정말로 별 일이 없었다면' 늘 흘러가던 평범한 시간이라서 기억도 안 날텐데요.
  • @유능한 더덕
    가해자의 증언이 안 중요하다고 한 적 없음 맨 마지막 문장에서도 말했듯 둘을 똑같은 기준에서 바라봐야하는데 그렇지 않음을 말한 것

    그 다음 문장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모르겠지만 맨 처음 댓글에서 성추행 했다고 보는 게 타당하지 않느냐 라고 한 것은 검사의 입장이 아니라 제한된 정보만을 접하는 넷상의 댓글러 입장에거 굳이 둘 중 하나를 의심해야 한다면 그렇게 보는 게 더 타당하지 않겠느냐 하는 거임 당연히 더 타당하다는 이유로 유죄를 때리자는 것고 아니고 그렇게 말한 적도 없음
    당연히 검사 입장에서는 어느 쪽에 편향 되어서 수사를 하면 안 되는 것이고...

    유죄가 증명되지 않으면 죄가 없다고 보는 게 “당연”하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실제로 어떤 여성이 성추행을 당했고 성추행 사건 특성상 대게는 증거를 대기 어려워 입증을 못했다면 가해자에게 무죄 판결을 하는 것도 “당연”한 것인지?
    흑백 논리로 무조건 유죄 때리자는 게 아니라 이런 법의 흠결이 있으면 무조건 무죄추정의 원칙만 고수할 것이 아니라 대안이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지?
  • @바쁜 풍선덩굴
    언냐 손에 살붙어서 장문 치기도 힘들었을텐데 고생했어 ㅎㅎ 토닥토닥..
  • @바쁜 풍선덩굴
    현재 대안이 없으면서 유죄 때리는건 채선당 사건과 다를게ㅓ뭐죠?
  • @바쁜 풍선덩굴
    1. 우선, 상식적이지 않은 일이니까 저렇게 이슈가 됫을것이고, 상식적이지 않은 일은 바로생각나는 것만 해도 이수역 사건이 있음. 먼저 시비걸고, 성추행하고, 폭력 행사했는데, 여성이라는 이유로 자신들의 잘못을 합리화 하려하고 남성이라는 이유로 죄를 뒤집어 씌울려고 했고, 거기에 하루만에 35만명의 청원이 발생했으며, 거의 성공할뻔했지? 상식적이지 않으니깐 이슈가 되는거임. 그리고 상식적이지 않은 일을 대한민국에서는 자꾸 합리화시키려고 하고 있음. 님 말대로면 이수역자매는 뭐가 좋아서 그딴식으로 공론화시킴?

    2. 성추행했다는 증거대고나발이고간에, 무죄추정의 원칙이 지켜지지 않는다는게 문제임. 무죄추정의 원칙이 얼마나 귀중한 것인가를 내버려두고서라도, 법이 일관되지 않잖아. 누가 법을 지키고 싶어하냐. 누가 자신의 욕망을 절제하고 싶어하냐. 근데 우린 다들 법이라서 지키는 거잖아. 사소한 귀찮음, 때로는 강렬한 욕망. 그거모두 절제하는게 법이니까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는 거잖아. 그리고 그법을 준수한 사람들을,법이 지켜줘야 하는 거잖아.
    근데 그법이 불공정하게 적용되잖아. 그게 문제라는 거야. 성추행 혐의가 있다고 보는게 더 타당하다고? 아니. 타당하고 나발이고 모든 범죄에 대해서, 증거가 없으면 죄로 인정이 되면 안되는 거야. 사기든, 폭력이든, 성폭력이든, 그 무엇이든간에. 거짓증언이라도 만들어내기 위해서 물고문하고, 전기의자에서 고문하고 하던시대에서 우리는 크게 발전해서, 이젠 그런 증거없이도 누군가의 죄를 확정지을 수 있는 시대잖아.

    성이라는 부분에서 벗어나봐. 니가 사기를 치지도 않았는데, 사기를 쳤다고 고소하면, '니가 사기치지 않았음'을 증명해야되는 아주 좇같은 상황을 견딜 수 있냐? 그 법이 신뢰할 수 있고 믿을만하다고 느껴지냐. 그걸막아주는게 무죄추정의 원칙이야. 그 원칙을 어긴다고. 그걸 어기고, 고소한 사람의 일방적인 의견만 듣고, 니를 가해자로 몬다고. 니가 사기를 치지도 않았는데, 나 공정하게 거래햇는데, 널 감옥에 처넣으면 법이 널 지켜준다고 생각이 들겠냐? 그럼 도대체 그법을 왜따르지?

    이제는 법이 페미니즘 사상위에서 일방적으로 불공정하게 남성을 대하며, 남성들은 더이상 대한민국 법이 , 법을어기지 않은 남성을 지켜주지 않는다는 생각이 만연해가겠지.. 그리고 더 퍼지겠지. 지켜주지 않는 법을 따라야할 이유는 더 없지 않을까? 지켜주지 않는 법에대해서 사람들은 , 아예 법을 거부하고 무시하거나, 벌벌두려워 하면서 살겠지. 그게 페미니스트들이 바라는 모습이잖아? 그래서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인거임 . '여성'을 위해서 법의 원칙을 어겨가면서 '남성'을 증거없이 쓰레기로 만들 수 있는.
  • @바쁜 풍선덩굴
    성범죄를 더 단단히 막으려면, 애초에 형량을 강화하던지 , 성폭행범들을 차라리 그냥찢어발기던지(솔직히 이랫으면 좋겠다) 하는 방식으로 가야지, 모두에게 일관되게 적용되므로, 모두가 지킬 수 있게 하는 법의 일관성과, 국민을 강압하는 것이 아니라 지켜준다는 믿음을 깨는 작금의 사태는 걍 개 하책중 하책이야
  • @바쁜 풍선덩굴
    판결문에서도 부정 이유 나왔는데도 이딴 소리를 해대니까 남자는 뒤질 수 밖에 없는 거다
  • @바쁜 풍선덩굴
    언냐 힘주셨다 다들 길을 비켜라~
  • @바쁜 풍선덩굴
    무죄 나왔잖음
  • @바쁜 풍선덩굴
    님 말대로 똑같은 증언 하는데
    여자를 피해자 남자를 가해자 취급하는건 맞다고 생각함??

    무죄추정의 원칙 모름??
  • @바쁜 풍선덩굴
    님 말대로, 말 안되는 상황을 당사 여자분께서 하셨네요.
    그리고 잘못을 안했다는 증거대기가 잘못 했다는 증거대기보다 더 어려워요. 상식적으로.
  • @바쁜 풍선덩굴
    지능 수준 실화냐.. 이게 대학생이라니
  • @바쁜 풍선덩굴
    ㅋㅋㅋㅋㅋ무식하면 가만히 있는게 반이라도 가지...
    진짜 자기가 잘못했다면 커뮤니티에 글까지 써가며 억울하다 너흰 당하지마라 하겠음? 도움을 받을 수도 없는거고, 게다가 마지막 판결에 무죄 뜬거 안보이나? 판사도 죄가 없다고 판결했는데.. 그것만 봐도 어떤 상황인지 초딩도 알듯
  • @바쁜 풍선덩굴
    진짜 학교 수준 어디까지 떨어지는건지..
  • 성범죄도 조지고 무고도 조졌으면 좋겠어요. 둘 다 꿈도 못 꾸게. 서로 분란과 분열만 일으키고 있잖아요
  • https://mypnu.net/index.php?mid=issue&page=6&document_srl=23365735
    대체 남자가 방어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 이 글이 진실이면 여자가 쓰레기고 거짓이면 남자가 쓰레기겠죠
    하지만 이 글의 요지는 정당한 증거 하나도 없이 원고의 진술만으로도 피고가 이런 상황으로까지 내몰릴 수 있다는거 입니다..
  • 애@미 뒤진 페미민국
  • 저런 여자는 일부라니까욧!!
  • 심각하다..
  • 보니까 남자는 무조건 아니라고만 하지만 길이 좁다보니 여자가 느끼기에 엉덩이를 만진 것 같다는 순간이 있었다고 보이는데요 굳이 친구들한테 카톡/페메 보낸 거 보니..
    남자도 그런 줄 알았으면 일단 미안하다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고 했었어야지 여자 알바가 일 못한다는 이유로 다 모아서 갈구고 엉덩이 만진 것 같은 부분은 무시하고.. 사건을 따로 봐야 한다는 검사의 말에 일부 동의합니다. 글쓴이는 알바생이 또라이라는 식으로 글을 썼는데 그거랑 엉덩이가 손을 스친건 별개의 사건 아닌가요
  • @힘쎈 바위채송화
    ㅋㅋㅋㅋㅋㅋ 그쪽이 뭔데 판단함? 신이라도 된 듯이 말하네
  • @화려한 노루발
    ??왜 판단하면 안되는데요?
  • @힘쎈 바위채송화
    '왜 판단하면 안 되는데요?'라니ㅋㅋㅋㅋ 판단은 가능하지. 근데 신마냥 다 안다는 듯이 단정짓는게 문제지. '~라고 본다'라고 가볍게 말하기에는 한 사람을 무고죄 피해자 혹은 성추행 가해자로 결정지을 수 있는 중대한 판단인데, 그걸 가지고 '왜 판단하면 안 되는데요?'라고 물어보는건 어지간한 빡대가리가 아니고서야...ㅋㅋㅋㅋ으휴
  • @뛰어난 시클라멘
    ???? 단정지은 적 없고 추측인데 왜 하면안되는데요? 신은 왜 나옴? 머가 중대한 판단이라는 건지; 중대하다는 건 님 관점이구요 오히려 님이야말로 저 글쓴이를 신격화하네요 저 사람 말이 다 맞고 건들면 안되는 사람처럼? 저는 판단할 건데요 제 맘대로?ㅋㅋㅋ 이런 글 보면 꼭 빡대가리니 뭐니 하드라 지가 빡대가리라서 열등감 느끼나
  • @힘쎈 바위채송화
    미안하다고 하면 그걸 죄를 인정했다고 생각해서 법원가면 불리하게 작용해요 그걸 알고나 말씀하시나요?
  • @게으른 질경이
    제 말은 죄가 맞을 수도 있다는 건데요? 왜 무조건 아니라고만 생각하시는지
  • @힘쎈 바위채송화
    위에 보면 맨 처음부분에 미안하다 그렇게 느끼게 했다면 사과한다고 적혀있고 그리고 그걸 한달 있다가 가게에 술먹고 와서 깽판을 친 뒤 도주로가 막히자 저 고소할게요 성추행으로라고 했는데 죄가 맞을수 있다구요? 아무런 증거도없이 오로지 여자의 진술만으로 무죄추정의 원칙을 위배하고 유죄로 몰아가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 @게으른 질경이
    ?? 한 달 지나면 성추행 한 사실이 사라짐? 엉덩이를 만진 증거를 대체 여자 증언이 아니면 어떻게 댈 수 있는데요 만약 cctv도 없는 상황에 내 엉덩이를 누군가가 만졌다면 저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참아야겠네요?
  • @힘쎈 바위채송화
    아니 그럼 그만둔 당시에 바로 신고하거나 빠른시일내에 신고했어야지 무슨 숙성시키는것도 아니고 계속 일을 해야해서 위력관계에 놓인것도 아닌데 왜 그럼 한달이나 지나서 그랬냐 이거죠 당연히. 그리고 폐쇠회로도 없고 증인도 없는 상황에서 오로지 여자의 말과 카톡캡쳐만으로
    유죄추정하고 있는데 저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요? 그쪽 말대로 유죄인지 무죄인지모르는데
  • @게으른 질경이
    그런 식이면 미투도 다 허위신고겠네요? 10년 지나서 신고 한 사례도 있잖아요 ㅎㅎ 님이 저 분이 무죄라고 추정하듯 저도 유죄라고 추정하는 건데 왜 시비터는지 당췌 이해가 되질않습니다; 생각이 다르면 각자 갈 길 가는게 좋지 않겠어요^^? 저는 님이 무죄라고 생각하든 말든 관심없고 이해하거든요 사람은 모두 생각이 다른거니까^^
  • @힘쎈 바위채송화
    아니; 미투는 대부분 위력관계에서 나오거나 공통된 피해자들의 신빙성있는 정황증거랑 진술이 있었으니까요;
    저도 그냥 지나가다가 님이 쓴 댓글이 유죄추정하시는거 같길래 한번 물어본겁니다^* 시비턴다는건 좀 유치한 표현같네요
  • @게으른 질경이
    글쓴이의 직급이 뭔지는 모르겠으나 첨 들어온 알바생과 위력관계가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제 생각이라구요 ㅋㅋ 참 그리고 미투도 진술 만으로도 잡혀간 사례 있어요; 그럼 그 분들은 피해자 아닌건가 아니 생각다르면 계속 다르게 생각하자구요 ㅋ 님 말이 다 맞다~~~하는게 더 유치하네요
  • @힘쎈 바위채송화
    아니 이미 해고됬는데 위력관계가 왜있어요;그리고 알겠다니까요 댓글 안다셔도 됩니다
  • @게으른 질경이
    아니 당시에 있었잖아요; 먼저 댓글 달아 놓고 댓글 달지말라네 휴
  • @힘쎈 바위채송화
    무죄추정원리모르십니까?
    그게 없으면 님도 범죄자입니다.
    범죄자가 아니라면 증명해보시죠..
  • @센스있는 분단나무
  • @힘쎈 바위채송화
    님같은 사람이 혼자 한 두마디 헛소리하는건 그거대로 무고죄 피해자한테 2차 가해가 되고. 님같은 사람들이 하나둘씩 모여서 함께 헛소리하면 이수역 청원같은 짓이나 하는겁니다. '관점의 차이'니, '다른게 아니라 틀린거다'라느니 뭐 이딴 논리로 말할거라면, 성범죄 피해자한테 '저 여자(남자) 꽃뱀아냐?'라고 말하는 2차 가해도 하나의 '의견'이겠네요? 우리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잖아요~ 하고싶은 말 있으면 하고! 그쵸?
  • @힘쎈 바위채송화
    그놈의 ^내 생각^ㅋㅋㅋㅋ 생각을 하실거면 그냥 생각만 하시거나 그쪽 일기장에 끄적거리세요 여기서 말하지 마시고ㅜㅜ 아무것도 나온게 없는데 한 쪽 편만 드는건 그쪽이 딱 싫어할거 같은 그 유우명한 ^2차 가해^ 아니에요? 아.. 원래 님은 특정 성별편만 드시나?
  • @힘쎈 바위채송화
    성범죄 피해자들이 미투 운동하는데 사람들이 '저 여자 꽃뱀이다!'하면서 안 믿어줘서 화가 많이 나셨나봐요 그쵸? 그래서 미러링이랍시고 이러는거 아니에요? 뭐, 아니어도 상관은 없어요. 어차피 수준은 그런 사람들하고 님하고 비슷한거 같으니까ㅋㅋㅋㅋ
  • @뛰어난 시클라멘
    네네~~— 혼자 ㅂㄷㅂㄷ 바쁘시네요 ㅋㅋ
  • @힘쎈 바위채송화
    님이 수준이 낮아서 잘 못 알아듣는데 바쁘게 길게길게 설명해드려야죠 어쩌겠어요~
  • @뛰어난 시클라멘
    꼭 수준 드립치드라 님 머리 나쁜거에 열등감 있죠? 남보고 수준 낮다고 하면서 수준 높은 척하면 자존감좀 높아져요? 진심 궁금...
  • @힘쎈 바위채송화
    본인 뇌피셜 펼치면서 2차 가해질 해놓고 한다는 소리가 '이것도 제 의견인데요?'인데 이게 수준 낮은게 아니면 뭔데요? 저 수준 안 높아요. 저보다 님의 수준이 월등히 낮을뿐ㅋㅋㅋ 말에 반박할 생각은 못하고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게 딱 수준 떨어져서 반박못하고 부들거리는것처럼 보여서요.
  • @힘쎈 바위채송화
    저 위에서는 'ㅇ'한 글자로 대답하지를 않나, 말 못알아듣는것 같아서 댓글 3개로 길게 길게 설명했더니 'ㅂㄷㅂㄷ거린다'라는 한 문장으로 받아놓고 있질 않나. 수준 떨어지는게 아니면서 말에 반박도 못하는거에요? 어머~ 페미들 종특 나왔죠ㅋㅋ 반박못하면 아몰랑~ 화내지 마세용~
  • @힘쎈 바위채송화
    글쓴이글쓴이
    2019.1.14 16:59
    님 진짜 추하네요.. 논리로 대화를 하세요 ㅋㅋ 자기 의견 반박당하니 비꼬기나하고..
  • 저는 버스도 못타고 지하철도 잘 못탑니다. 트라우마가 있어요.

    20살때 있었던 일입니다. 마을버스를 탔는데 고등학생인지 중학생인지 여자애들이 많이 탔습니다. 저랑 제 친구는 맨 뒷자리 앉아 있었고요. 그렇게 사람 많은건 아니고 좀 널널 했는데 어떤 아저씨가 교복입은 여자애 뒤에 바짝 붙어 서있더라고요. 키가 작은 사람이었는데 자기 팔로 이렇게 슬금슬금 비비고 그러다가 어떤 여자애는 모르는건지 저항을 못하는건지 걔한텐 노골적으로 만졌습니다. 제 친구가 가서 그 아저씨 옆구리 살을 있는 힘껏 꼬집었는데요. 그 사람은 비명지르며 주저 앉았고 막 쌍욕을 했어요. 우린 그냥 보면서 웃고 제 친구도 그냥 우발적으로 한 일이라 본인도 어버버버 하고 있었고요. 마침 거기가 정류소였는데 그 사람은 도망을 갔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우리한테 경찰에서 수배가 내려졌더라고요. 우릴 아는 사람이 있었는지 고등학교 선생님을 통해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 꼬집힌 놈이 신고했거니 하고 조사받으러 갔는데 폭행이 아니라 성추행이었습니다. 그런 짓을 한 사람은 따로 있고 얘는 그 사람을 꼬집은거다라고 아무리 설명해도 그냥 그 여자애 몇명이 이 사람들 맞다라고 하니까 뭐 아무 저항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가 단체로 부비부비하고 수치스럽게 비웃었데요. 우리는 본 그대로 한 그대로 진술했고요, 저 여자애들은 자기들끼리도 입을 못 맞췄는지 진술도 엉망이었는데도 우리만 죄인취급 당했습니다. 잘못도 없는데 사과부터 하래요... 모교에 소문 다 나고 그 선생중 하나가 소문 냈는지 동네 사람들도 알게된 사람이 있었습니다. 맨날 모자쓰고 다니고 밤에만 다니고 세상 모든 사람이 손가락질 하는것 같았습니다.
    변호사까지 사서 힘겹게 무혐의 판결 받았지만.... 무고로 고소하고 싶었는데 변호사가 자기도 어차피 국물 떨어지는것 없고 이겨봐야 별 것도 아니고 돈만 버린다고.. 게다가 상대가 만17세 청소년이라 사회적으로 보호를 받고 어쩌구 하면서 만류했습니다. 당시 치기어린 마음에 가서 패버릴까 생각도 했었는데 다들 군 입대 직전이라 그냥 그대로 흘려보냈었습니다. 여름에 시작된 사건이 겨울이 되어서야 끝이 났습니다. 진짜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습니다. 사람 많은데 가면 식은땀이 나고 누가 쳐다보고 있는것 같고...
    입대 후에도 '난 군대에 있는데 항소라도하면 어쩌지? 여기서도 누가 날 도둑으로 몰지 않을까? 왜 쳐다보지?' 같은 불안 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들어서 군대안에서도 상담도 받았습니다.
    대중교통도 타기가 힘들어서 부모님께 말씀드리니 차를 사주셨습니다. 같은과 애들은 저희집이 부자인줄 알아요. 저런거 어디가서 말하지도 못합니다. 당시로 돌아가서 죽여버리고 싶다는 생각 많이 합니다. 근데 또 막상 길에서 걔네를 보잖아요? 그러면 손발이 후들거리고 혹시 알아볼까봐 불안감이 엄습해와서 그냥 고개 숙이고 피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 글로 쓰면서도 걔네 얼굴 떠올리니 괴롭네요.
    남자분들, 조심스럽게 산다고 피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제 인생 누구한테 보상받나요? 저는 험하게 살지도 않았습니다. 제 친구도 약간 경솔하긴 했지만 정의로운 행동이었습니다. 진짜 억울해서 눈물이 나네요...
  • @초조한 돈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1.11 14:21
    위로를 드립니다.. 참.. 어이가 없네요..
  • @초조한 돈나무
    요즘 같은 세상에 함부로 모르는 여자 도와주는 게 아닌듯
  • @까다로운 참나리
    괜히 펜스룰이 있는게 아님
  • @초조한 돈나무
    중국도 이런일들 비일비재해서 사회 각박해졌다는데 또 이런일들 생각보다 많이 일어나는데 "그 분"들 데려다가 묻고싶다. 여자가 이러는 이유가 대체 뭐냐고... 진짜 궁금해서
  • 진짜 심각하네요..
  • 사실이든 아니든 뭐 가능성은 충분하니까 최대한 문재 안 되도록 조심히 사는 게 나쁠 건 없죠.
  • 뜬금포긴한데 나 중딩땐 학원차 쫍아서 누나들이 내무릎위에 앉고 그상태로 누나들이랑 장난치고 그랬는데 ㅜㅜ 세상 왤케 무서워졌냐..
  • @흐뭇한 설악초
    ㄹㅇ ㅋㅋㅋ 걍 따로 격리해서 살자 ㅋㅋㅋㅋㅋㅋ
  • 진짜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 애@미디졋네 ㅋㅋ 욕이 안나올래야 안나올수가 없다 진짜씨@발ㅋㅋ
  • 말세다말세 아예 상종을 말아야지 ^^
  • 진짜 개ㅈ같네 이거
  • ㄹㅇ
  • 너무 화가 나네요... 이 사건의 진실 여부를 떠나 이런 비슷한 일이 뉴스나 인터넷에 자꾸만 올라오는 것으로 보아 먼 이야기만은 아닌것같습니다. 해결책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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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훈련 지정자로 동원훈련사항은 병무청에서 확인바랍니다.7 한심한 우엉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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