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우리 학교 학생들 개인주의 쩐다는 글 공감하구요..
말이 나와서 말인데
사실 울 학교 취업하신 선배님들 서울권 학교 학생들에 비해 취업정보공유에 좀 소극적인 것 같음요 ㅠㅠ
취업상담게시판 가봐도... 몇몇 정말 고마우신 선배님들의 글 제외하고는 게시판 질이 엉망임... 성대사랑이나 고파스 스누라이프랑 비교 너무 됨...
통계 보면 다들 전문직으로 진출하신 분덜도 계시고 금융공기업 가신 분도 계시고 기름집 현차 포스코 등등 좋은 대기업 가신 분덜도 계시고 그런데 어찌 취업상담게시판은 이리도 썰렁한지.
제가 아직 3학년이지만 진짜 졸업해서 취업하면 온갖 취업관련 썰들 억울해서라도 다 풀어버릴 거임 ㅠㅠ 나부터 실천하면 남들도 용기있게 나설 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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