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근데 나 작년 여름방학때 허리랑 어깨 안좋아서 요가 비슷한거 필라테스인가 그거 오전반 잠깐 했었는데 나만 남자고 다 아줌마였는데, 그때 아줌마들이 내 엉덩이 튼실하다고 막 치고 야한 말해서 수치스러워서 저녁반으로 옮기긴 했었음.. 솔직히 신고하고 싶었는데 다 여자고 아줌마라 내 말 맞다고 증언해줄 거 같지 않아서 그냥 내가 반 옮김
현장사살 고려해봐야한다 인간이 똑같이 팔다리있다고 같은 인간도 아니고 꼴에 형체만 똑같다고 인간대우해주니까 존엄한줄 아는거임 저런 뭐디진생각해면 바로 사살해야 아 내가 고급진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쳐맞을짓을 하는거구나 깨달음 뭐 왜 폭력을써욧 이딴말하는게 쳐맞을짓인거 알면서 맞기싫어가지고 발악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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