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런 경우는 아니지만
이런 경우도 있어서 올립니다.
상대평가라고들 해서
성적 나온대로 쭉 세워서 딱맞게 자른다고 생각하실텐데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이의 제기해서 수정할 경우를 위해 제한 %까지 다 안채우시고 두명정도의
자리를 비우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요.
+학점...에이플도 마찬가지고 플러스 학점을 짜게 주시는 교수님도 계십니다.
플러스 학점을 무조건 줘야한다는 규정이 없는 한 그런 경우가 많아요.
마지막으로는 절대치 기준으로 학생들 성적이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순위로는 에이플 받을 성적인데 이 성적으로는 해당 과목에 대한 이해를 잘했다고 볼수 없다고 판단해서 가차없이 제로학점으로 주시는 경우도 있죠.
보통 비플에서 비 라인의 성적을 기대했지만 중간 기말이 너무 못친경우
교수님의 씨뿌리기가 시전되고 효과는 굉장해지죠.
그리고 기가막히게 출석 안좋은학생 기억하고계십니다.ㅋㅋㅋ
이란경우가 있어요. 참고하시라고ㅋ
이런 경우도 있어서 올립니다.
상대평가라고들 해서
성적 나온대로 쭉 세워서 딱맞게 자른다고 생각하실텐데
꼭 그렇지만은 않아요.
이의 제기해서 수정할 경우를 위해 제한 %까지 다 안채우시고 두명정도의
자리를 비우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요.
+학점...에이플도 마찬가지고 플러스 학점을 짜게 주시는 교수님도 계십니다.
플러스 학점을 무조건 줘야한다는 규정이 없는 한 그런 경우가 많아요.
마지막으로는 절대치 기준으로 학생들 성적이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입니다.
순위로는 에이플 받을 성적인데 이 성적으로는 해당 과목에 대한 이해를 잘했다고 볼수 없다고 판단해서 가차없이 제로학점으로 주시는 경우도 있죠.
보통 비플에서 비 라인의 성적을 기대했지만 중간 기말이 너무 못친경우
교수님의 씨뿌리기가 시전되고 효과는 굉장해지죠.
그리고 기가막히게 출석 안좋은학생 기억하고계십니다.ㅋㅋㅋ
이란경우가 있어요. 참고하시라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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