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어떤 계기로 갑자기 친해진 친구가 있습니다.
저도 남자고 그 친구도 남자입니다.
그러다 어느 날 그 친구와 함께 있을 때였는데 인터넷으로 뭐 찾아볼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자기 폰으로 찾아주겠다고 해서 친구 폰을 같이 보면서 인터넷을 켰습니다. 그랬더니 가장 처음 나온 페이지가 이반시티 였습니다. 친구는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 척 재빨리 그 페이지를 닫았습니다. 그리고 태연하게 인터넷 검색을 했습니다. 저도 괜히 최대한 모르는척 하면서 그렇게 있었습니다. 이반시티는 남성 성적소수자 커뮤니티 사이트로 알고 있었습니다. 검색해보니 그런 것 같더군요.
사실 제 주변에서 그런 친구가 있어도 별 상관 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상황이 닥치니 당황스럽네요.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일까요. 모르는 척 하는게 최선일까요.
저도 남자고 그 친구도 남자입니다.
그러다 어느 날 그 친구와 함께 있을 때였는데 인터넷으로 뭐 찾아볼게 있었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자기 폰으로 찾아주겠다고 해서 친구 폰을 같이 보면서 인터넷을 켰습니다. 그랬더니 가장 처음 나온 페이지가 이반시티 였습니다. 친구는 최대한 아무렇지 않은 척 재빨리 그 페이지를 닫았습니다. 그리고 태연하게 인터넷 검색을 했습니다. 저도 괜히 최대한 모르는척 하면서 그렇게 있었습니다. 이반시티는 남성 성적소수자 커뮤니티 사이트로 알고 있었습니다. 검색해보니 그런 것 같더군요.
사실 제 주변에서 그런 친구가 있어도 별 상관 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상황이 닥치니 당황스럽네요.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일까요. 모르는 척 하는게 최선일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