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사유로 인한 감점을 다른 학생에게는 에이 플러스를 주고 저한테는 비제로를 줘놓고 선심쓴듯 이야기 했어요 . 또 평가기준을 정확히 제시하지 않았고 교수계획표도 백지상태이며. 절대평가에서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도 치지않고 주관적인 생각만으로 과베를 평가해서 점수를 줬다는 거죠 . 채점세부사항을 알 수 있는건 학생의 권리이며 학점평가제도를 확실이 알아야 하는건 교수의 자질 아닌가요?? 휴강도 밥먹듯 하고 교수계획도 안짠거 보면 날로 돈받아 먹는건 맞는듯 .
애초에 과목자체가 교수가 자의적으로 판단할수있는 여지가 엄청 많은 과목이네요. 단순히 과제로만 평가하는건 까놓고 말하면 자기가 좋아하는데 점수잘주고 나머진 지맘대로줘도 뭐라못할듯 단지 언급하신부분에 대해서 교수로서의 임무를 제대로 이행하지않았다는건 학과에 건의하면 되겠지만, 성적으로 더이상 머라고 할순없을거같네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