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때리고싶은☆ 느릅나무! 넌 내 친구가 아닌가봐! "날마다 새로우며 깊어지고 넓어진다" 힌트만 남기고 옛 친구는 사라질께!
P.S : 신고를 하지않아 불편한 친구들! 내가 글을 남긴 요지는 "부끄러운 짓은 하지 말자." 였어! 술한잔 산다는건 내가 비오는날 한잔 했기 때문이지 (찡긋) 10분안에 경찰이 오냐 마냐로 싸우지 말자구! (언제 밥한번 먹자랑 비슷한 뉘양스야 ^^7) 내가 말하고 싶은건 남의 것을 (부끄러운 방법으로) 탐내지 말자! 란다!
안녕하세요. 저는 21일날 두배로마트에서 근무한 알바생입니다. 이글에서 언급한 도둑이 제가 마감을 하고 나가는 상황에서 생긴 일인것 같아 글을 남깁니다. 정확한 내용은 https://mypnu.net/free/24993591 에 글을 남겼습니다. 글을 읽어보시고 오해가 풀리신다면, 특정인물과 특정학과에 대한 비난을 멈춰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피해 당사자 3명이죠? 서로서로 특정가능합니다. 그 시간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은 그 3명 뿐이니 신상이없어도 특정 가능하여 형사고소 및 조사까지 가능해보입니다. 경찰 고소부터 하세요. 신상특정 및 수치심부분에서 할 말을 논리적으로 풀기만 하면 처벌은 쉽게 가능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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