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안무서우신가요

글쓴이
  • 2019.04.06. 03:07
  • 2466

전 취업만 생각하면 눈앞이 깜깜해지고 속이 답답해지고 눈물이 막 올라오고 미칠거같은데

성적은 족보고뭐고 아싸라 혼자공부하는데 바라는대로 안나오고 학년은 자꾸만 올라가는데

학부 졸업해봤자 학사론 아무것도 못하니 전공 살리려면 대학원은 가야하는데

공부에 인생이 그만큼 더 쓰인다는게 무섭고

자연계인데 학과 전공 살린다 해봤자 앞도 막막하고

학부 졸업하고 전공에 더 매달려야하나 막 머리복잡하고

요즘 눈물만 주륵주륵 날거같은데 참고있어요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13
귀여운 아주까리 19.04.06. 03:20
힘들죠 그쵸 딱 취업할 나이, 진로 고민해야할 나이. 이때가 가장 힘든거 같아요 저도.. 밥벌이는 하고 살아야 할텐데 주변에 누구는 어디 인턴한다더라 누구는 공무원 붙었다더라 들으면 그 날 하루는 머리에서 그 말이 계속 맴돌고 .. 자존감은 한없이 떨어지더라고요 전 ㅠ 그래도 우리 가장 예쁘고 튼튼한 20대 초중반들이잖아요! 고민도 많고 걱정도 차고 넘치지만 그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때로는 약간의 우울감으로 동기부여 받아가며 해결하는 그런 멋진 어른이 되어보아요! 다들 화이팅!!
0 0
태연한 반송 19.04.06. 03:23
건방지게 들릴지도 모르고, 신뢰감 하나 안느껴질지 모르겠지만, 어느순간 취업이라는게 무조건 일찍해야하고 마치 취업하는게 삶의 목표인양 사는게 너무 불행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차피 살아가다보면 시기를 만나서 어련히 잘 굴러가겠지 하고 오늘을 조금은 더 행복한 상태로 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 마음을 가지고 나니까 조급함도 불안함도 좀 내려놓게됐구요. 아직 닥친 일도 아닌데 미리 불안해하면서 지금을 너무 괴롭히지 읺았으면 좋겠어요. 이정도 의지를 가진 분이면 금방 잘 되실거라고 생각해요.
2 0
창백한 털중나리 19.04.06. 05:56
28 백수) 저도 잘 삽니다
1 0
바쁜 부용 19.04.06. 15:34
창백한 털중나리
동갑. ㅎ2
1 0
참혹한 자작나무 19.04.06. 06:04
뭘하고 싶은지부터 정하는게 좋을거 같은데?
0 0
싸늘한 속털개밀 19.04.06. 07:19
복잡한 생각은 접어두시고 그냥 취준하세요.
0 0
힘좋은 족두리풀 19.04.06. 08:08
ㅋㅋㅋ
0 0
머리나쁜 램스이어 19.04.06. 09:53
저도 그정도는 아니지만 2학년 때쯤 그랬는데 ㅋㅋ 님 그냥 맘 편하게 가져요~ 그렇게 걱정해봐야 스트레스만 받고 정작 바뀌는 건 없음 ㅎㅎ 바꿀수 있는건 내가 지금 뭐라도 하는 것뿐이에요~ 걱정 너무 하지 말고 천천히 해요~
0 0
우수한 영산홍 19.04.06. 12:03
취집
1 3
생생한 금목서 19.04.07. 17:12
우수한 영산홍
취가
0 0
머리나쁜 두메부추 19.04.06. 16:04
어찌어찌 4학년때 공겹붙었네여
0 0
한가한 둥근잎유홍초 19.04.07. 01:12
그렇게 걱정 하는 사람들은 뭘 하더라도 열심히 하더라구요,, 본인이 얼마나 이 기회가 중요한지 아니까! 그러니까 너무 걱정하지마요! 미래의 본인 역시도 잘할테니까 우리 열심히 살아봅시다 화이팅해요!
1 0
코피나는 국수나무 19.04.07. 17:05
자연계졸업생입니다. 그래서 저는 교육대학원에갓습니다 헗헗헗...(왜 우리과느낌나지)
0 0
  •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10
  •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 17
  • 다시 돌아온 노는날~~~~
    신선한 히아신스
    26.05.22.
  • 오늘은 어버이의 날입니다
    유치한 곰취
    26.05.08.
  • 뭐여 주식 왜 이렇게 올랐어여
    끔찍한 질경이
    26.05.06.
  • 간만에 3일 휴가 ㅠㅠㅠㅠ
    활달한 머루
    26.05.01.
    2
  •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은 저축은 어떻게 하시나요
    따듯한 애기봄맞이
    26.04.26.
  • 오늘 만덕센텀고속화도로 타봤는데
    슬픈 호두나무
    26.04.23.
  • 2년전에 건강검진 안 받고 올해 받았는데
    다친 도깨비바늘
    26.04.19.
  • 오피스텔 사는데 위층에서 물을 너무 많이 쓰네요
    도도한 긴강남차
    26.04.14.
  • 친구구합니다
    발랄한 왕원추리
    26.04.06.
    1
  • 그래도 요새는 영화관에서 나름 볼만한 영화가 꽤 있네요
    무좀걸린 갈참나무
    26.04.04.
  • 날씨는 좀 풀렸는데 세상은 아직 전쟁통이네요
    기발한 개연꽃
    26.03.27.
  • 예전에 자취하면서 먹었던 컵밥 같은 게 요샌 많이 없네요
    나쁜 큰괭이밥
    26.03.20.
    1
  • 15학번 동기들 잘지내나요
    근육질 먹넌출
    26.03.19.
    3
  • 이제 좀 전쟁이 끝나려나요
    해박한 청가시덩굴
    26.03.18.
  • 기름값이 너무 올랐던데
    고상한 긴강남차
    26.03.14.
  • 요새 주변에 애를 낳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친근한 개양귀비
    26.03.10.
    2
  • 결국 이란에서 전쟁이 났네요 ㄷㄷㄷㄷ
    저렴한 배롱나무
    26.02.28.
  • 대규모 자료 잘 분석해주는 AI 뭐 있을까요
    무례한 갈참나무
    26.02.26.
    1
  • 요새 코인 노래방이 많이 없어지나요
    해맑은 큰괭이밥
    26.02.23.
  • 피누 복구되었네요 ㅠㅠㅠㅠ
    끔찍한 봉선화
    26.02.22.
    5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