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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그대로 룸메가 극성히키입니다,.. 하루죙일 불다끄고 침대에 누어서 폰질만하네요 수업은 들으러가는지... 룸메 보기만해도 갑갑하고 분노,우울증이 치밀어오르네요 솔직히 사람간의 배려라는게 있잖아요 저도 나름 혼자만의 시간을갔고싶은데 이 룸메는 그럴기회조차 안주네요 제가 대부분 방에 없지만 지친상태에서 들어오면 룸메 얼굴보자마자 기분이 확다운됩니다. 진짜 미칠지경입니다. 제가 예민한건지.. 동갑이라 밖에나가서 친구도 사귀고해라 이런말도 못하겠네요 괜히 오지랖이고...
이 상황을 어떻게 해쳐나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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